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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두리님의 서재
  • 봄이랑 돌이랑
  • 곽민수
  • 15,120원 (10%840)
  • 2026-03-20
  • : 235


봄이랑 돌이랑 🐾🐕🐩🐾



출 ㅡ 이디그로
글 ㅡ 곽민수
그림 ㅡ 신진호




🐩🐕 봄이와 돌이의 따뜻하고 뭉클한 동행 이야기.
두 친구의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거에요.
눈이 보이지 않아도,
곁에 아무도 없어도,
그렇게 서로에게 가족이 되어주는 이야기.
그들의 이야기에서 반성하게 되고,
뭔가를 실천하고 싶어 집니다.
많은 봉사를 하며 산다고 자부했건만,
아직도 제게 보이지 않는 것들이 너무 많이 있네요.
동물 친구들이 인간 친구들보다 낫다고는
항상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들의 이야기가 또 이렇게 감동을 전해 주네요.



📗 그림책의 구성도 봄이와 돌이 둘의 비교 관점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봄아, 우리랑 같이 갈래?"

"잠깐만 기다려. 곧 올게."

누군가는 함께 산책을 가고, 누군가는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유기됩니다.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봄이는 그래도 세상이 밝기만 합니다.
반면 눈이 잘 보이는 돌이는 세상이 무섭기만 합니다.
봄이는 눈이 보이지 않아 혼란스럽고,
돌이는 낯선 세상에서 지쳐 힘이 듭니다.
누군가에게 발견된 지친 돌이는 낯선 곳으로 가게 됩니다.
지친 돌이를 치료해 줍니다.
때마침 봄이도 눈검사를 하러 병원에 왔어요.



🐾🐾 그렇게 둘은 만나게 되고,
컹컹 !
타닥 !

다칠 뻔한 봄이를 돌이가 챙겨 주면서
둘은 친구가 되어요.
함께 걷고
함께 달리고
함께 수영하고
함께하는 그 둘은 진정한 용감이들이랍니다.



🧸 '함께'의 가치를 알게 해 준 돌이와 봄이.
돌봄이네 하우스가 생기고 서로를 돌보며,
행복하게 지내게 되어요.
나의 단점이 상대에게 더 큰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도,
챙겨주는 걸 보면서 마음이 참 따뜻해졌답니다.



🎈 각박해진 세상 속에서 서로를 짓밟고 일어서는데,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서로를 챙기는 모습에서
돌이와 봄이가 너무 기특해숒
그들이 보여준 '같이의 가치'가 '함께의 가치'가
우리 모두에게도 너나할 것 없이 다 실천되면 좋겠어요.
사랑스러운 동물친구들 덕분에,
감사하며 더 베풀며 살아야 겠습니다.

🛍️ "고마워. 봄아 ! 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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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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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디그로에서 도서 선물로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디그로 #이디그로출판사 #봄이랑돌이랑 #배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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