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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두리님의 서재
  •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 박경화
  • 16,650원 (10%920)
  • 2026-04-05
  • : 3,710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



출 ㅡ 나무의 말
글 ㅡ 박경화
그림 ㅡ 이정미



🦦 멸종 위기 동물의 곁을 지키는
6명의 다정한 영웅들의 이야기
3,000km를 날아온 독수리부터 남동공단 저어새까지,
멸종 위기 동물의 곁을 지킨 다정한 기록




🌍 지구온난화로 인해 생태계가 불균형상태에 이르게 되고, 먹이 그물과 먹이 사슬이 무너지고 있다.
피식자가 사라지고 있어 포식자도 사라지고 있고, 이런 환경의 변화에 의해 결국 몇 몇 동물들은 멸종 위기 동물로 지정되었다.
이 책은 멸종 위기 동물들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그들을 지키기 위해 노렧나는 6명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들의 관심으로 시작된 노력은 많은 이들이 함께 멸종 위기 동물들을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다.
그들을 지키는 것이 보호하는 차원 이상으로 인류에게도 영향을 끼치는 생태계 파괴까지 생각해보고 지킬 수 있도록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 단순 환경 생물 과학책이 아니다.
생물에 대해, 환경에 대해, 그리고 인물에 대해 상세히 알려 주는 < 독수리 식당을 아시나요? >
6명의 6가지 이야기.
여 섯 동물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독수리를 위해 밥을 주는 독수리 아빠 김덕성,두꺼비가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돕는 순찰대 신경아, 백령도에서 점박이물범을 더 잘 관찰하기 위해 이사를 온 박정운, 설악산에서 산양의 서식지를 지키는 파수꾼 박그림, 지리산 엄천강에서 수달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최상두, 인천시 남동 공단에서 저어새를 만나는 남선정.
멸종 위기의 동물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기꺼이 동참하고픈 마음을 갖게 된다.



🗾 이야기의 첫 시작은 이렇습니다.
경남 고성의 겨울 들판에는 특별한 식당이 열립니다.
사람을 위한 식당이 아니라 독수리를 위한 식당입니다.
독수리를 위한 식당이라니 궁금하지요?
저 먼 몽골에서 약 3,000km를 날아온 독수리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곳에서 사람들은 먹이를 준비해 독수리들에게 대접을 합니다.
30년 넘게 홀로 이 일을 해 온 김덕성 씨는 사람들 사이에서 ‘독수리 아빠’로 불립니다.
혼자 독수리를 지키는 것에 시작한 일이 이제는 모두가 함께 하는 일로 바뀌었답니다.
농약 묻은 먹이를 먹고 쓰러진 독수리를 보고 마음 아파하며 30년을 버텨온 전직 교사 김덕성.
이 분의 행동이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해 줄까요?



🪬 있는 그대로를 지키지 못하면서 새로운 것을 자꾸 도입하는시대입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준 큰 선물은 어떠한 것을 도입해도 견줄 수가 없답니다.
우리가 자연에게 받은 이로움을 우리도 그들에게 보답해야 할 차례입니다.
있는 것을 잘 가꾸어 주고, 살아있는 친구들을 더 아프지 않게 살펴 봐 주는 일.
모두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들에게 받은 것을 그들과 공존하며, 함께 잘 살아가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워 보길 바래 봅니다.



🧿 커 가는 친구들에게 학습적인 요소로도 좋은 책이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스스로 알 게 해 주는 기특한 책입니다.
동물이 단순이 없어지는 것이 다가 아님을 잘 보여 주고 있는 책이라 환경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합니다.
어른인 우리에게도 정말 필요한 책입니다.
아이와 꼭 함께 읽어 보고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와 생명 존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길 바래 봅니다.
제가 읽은 책 중 랭킹 안에 들어갈 만큼 훌륭한 책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부모님과 꼭 함께 읽어 보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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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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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의 말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의말 #나무의말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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