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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두리님의 서재
  • 귀신 카페는 오늘도 영업 중
  • 정화영
  • 13,500원 (10%750)
  • 2026-02-27
  • : 170


귀신 카페는 오늘도 영업 중 👻



출 ㅡ 이지북
글 ㅡ 정화영
그림 ㅡ 뚱딴지




🏡 소원 맛집 🫧
산 사람도, 죽은 사람도 모두가 만족하는,
소원 맛집 귀신 카페에 어서 오세요! 🙌



📙 눈물이 또르르 나는 스토리였네.
첫 시작은 오싹하게, 중반부 재미있게, 결말은 나에게 눈물이 쏙.
역시 한국의 안데르센 작가답게 플룻의 구성이 찰지다.
하을이는 첫 날 바로 읽었다.
내게 말을 툭 던졌다.
👧🏻 ”엄마 또 울걸 ㅋ ㅋ ㅋ “
젠장.
또 울었다.
보더콜리 귀신의 등장과 보석함 열쇠와 급 할머니 귀신의 등장.
그런거 같은데 생각했는데 역시나 맞았고, 역시나 나는 눈물이 흘렀다.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읽을 귀신 소재 이야기.
하을이는 눈물도 없고 담력이 워낙 쎈 친구라 읽고는 자기도 귀신을 보고 싶다고 했다.
이런 직업도 가져 보고 싶다고 말을 했다.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12세 내 딸 😅



📒 귀신을 보게 되면 무섭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귀신을 보고 이야기 하고 귀신과 상담을 한다면?
아찔하다.
주인공 인주도 아찔했을 것이다.
분위기는 묘하게 따듯하게 흘러가고, 인주도 귀신고 소통하는 것에 자신도 위안을 얻는 듯 했다.
엄마의 부재를 새엄마가 채울 수 있을까?
사춘기인 인주는 귀신으로 하여금 자신을 찾아 간다.
귀신이 상담을 하러 왔는데, 되려 인주가 마음의 안식을 찾는 이야기.
집 앞 새로 생긴 ’귀신 카페‘는 인주에게 귀신과의 상담 아르바이트 자리를 내어 주며 이야기는 아주 재미있다.
저승 사장님도 귀신을 보는 사람.
인주는 자신과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게 반갑고 신기하고.



📗 첫 알바로 일하게 된 곳이 귀신 카페에 귀신을 상담하는 일이라니 믿기지는 않지만 인주는 출근을 하고.
찾아 오는 귀신들의 소원을 잘 해결해줄 수 있을까?
그들의 소원은 또 어떤 것들일까?
인주는 걱정 반 두려움 반이다.
첫 귀신의 등장.
살아있었을 때 부모님에게 칭찬을 한 번도 받지 못해, 칭찬 듣는 게 소원인 귀신.
아하하하.
첫 미션 클리어.
또 어릴 때부터 병원 생활을 하느라 친구와 제대로 놀아 본 적이 없는 귀신이 딱 세 번만 같이 놀자고 한다.
그것도 미션 클리어.
마지막 손님은 사람이 아닌 보더콜리.
마지막에 만난 손님으로 인해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뭔가 뭉클함을 느끼게 되고, 새엄마에 대한 마음도 열게 된다.



📕 귀신을 소재로 한 이야기지만,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누군가에게 위로를 건넬 수 있는 따듯한 이야기이다.
모든 일에는 용기도 필요하고 실천도 필요하고, 결과에 따라 좌절로 이어질 수도 있으나 후회하지 않게 진심으로 살아가기 바래 본다.
단박에 읽어지는 가독성이 좋은 책들.
재미 속에서 숨겨져 있는 교훈까지.
이런 국내 창작동화는 우리 정서에 너무 좋잖아. ❤️
책 좋아하는 초등친구들.
이 책 꼭 읽어 보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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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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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북에서 도서 선물로 보내 주셔서 하을모녀가 읽어 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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