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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두리님의 서재
  • 마나의 편지
  • 나이
  • 15,120원 (10%840)
  • 2026-02-25
  • : 9,160


마나의 편지 💌



출 ㅡ 창비
글 • 그림 ㅡ 나이



★제3회 창비그림책상 대상작★
서로를 돌보며 함께 자라는 사계절 이야기




📒 2012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오페라프리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나이 작가님.
쓰고 그린 책으로 < 나무처럼 >, < 내가 좋아한 여름, 네가 좋아한 겨울>, < 두 번째 집 >, < 찾았다! 구름 방울 >, < 룰루 랄라의 냠냠 달쿠키 > 등이 있다.
< 마나의 편지 > 로 제3회 창비그림책상 대상을 받았다.
대상을 받은 작품이라 기대했는데, 그 이상 👍
신간 나오자 마자 사고 싶어 장바구니에 넣은 그때,창비에서 서평 모집 하는 걸 보고 신청을 했고 이 책은 운이 좋게 내게 왔다.
운이 좋게 나는 마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운이 참 없는 나인데 요즘 운이 좋다고 여겨지는 게, 뭔가 일어날 것 같은데 . . .
무튼 표지부터 사랑스러워 시선을 끄는데, 색도 너무 이쁘고 그림도 너무 귀엽다.
표지에 있는 큰 사람과 귀여운 일곱 아이들은 누굴까?
궁금하게 시작한다.



📮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편지에서는 달콤한 복숭아 향이 나네요.
빨리 뜯고 싶죠?
잠깐 !
뜯기 전 아무도 없는 곳에서 펼쳐 주세요.
방해받지 않고 조용히 읽으셔야 하니깐요. 📩



🏝️ 고래섬에서 한가롭게 일상을 보내는 '마나'.
마나 할머니는 자신의 삶이 편하고 좋습니다.
그런 어느 날, 복숭아를 먹으려고 집어 드는데 복숭아들이 덜덜 떠는 모습을 보게 되어요.
복숭아 생김새 알죠?
복숭아들이 떨고 있다니 상상하니 진짜 귀여울 거 같아요.
이런 친구들을 어떻게 먹을 수가 있겠어요? 😅
마나는 복숭아 생김새와 성격에 맞추어 이름을 지어 준답니다.
이름을 부여하는 순간 존재하게 되는 거지요.
돌봐주는 존재, 애정의 존재가 된다는 말이에요.
'깨숭아’, ‘먹숭아’, ‘울숭아’, ‘삐숭아’, '털숭아', '잠숭아' 라는이름이 생기자 복숭아들의 귀가 쫑긋 솟아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죠.
마나의 다정한 손길에 팔다리가 쑥 하고 생기게 되고, 또 머리카락이 자라고 복숭아들은 더이상 복숭아가 아니게 되죠.



🍑 👦🏼 뭘로 바꼈냐고요?
표지에서 보셨죠?
일곱 아이들.
어린이의 모습으로 바뀌게 되었답니다.
이름을 지어 주고 관심을 주니, '쨔잔' 변했답니다.
'피그말리온 효과'인가요?
마나와 일곱 아이들의 행복한 이야기.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 이야기.
작은 관심이 준 변화는 나자신도, 살고 있는 그 곳도 다 바뀔 수 있어요.
우리 주변에 복숭아는 늘 있지 말입니다.
우린 항상 맛있는 복숭아만 찾으려고 하거나, 복숭아는 먹는 용도 말고는 생각지 않아요.
주변에 어떠한 것들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대하면 나의 일상이 참 풍요로워 질 것 같아요.



🌸 오늘 저도 제 주변에 복숭아를 찾는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사랑스러운 복숭아친구들과 타샤튜터 같은 마나할머니 이야기.
포근한 봄날 읽기 좋은 책이네요.
복숭아 찾고 싶으신 분들 !
꼭 꼭 꼭 ! 읽어 보세요.
아이와 함께 읽기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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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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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비에서 도서 선물을 해 주셔서 하을모녀가 즐겁게 읽어 보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창비 #마나의편지 #나이그림책 #창비그림책상대상 #사랑스러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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