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보리두리님의 서재
  • 친구를 찾아서
  • 김탄리
  • 12,600원 (10%700)
  • 2026-02-10
  • : 60
친구를 찾아서 🎈
( 나를 찾아줘 ! 두 번째 이야기 )



출 ㅡ 밝은미래
글 ㅡ 김탄리
그림 ㅡ 홍그림



🏆 방정환 공모전 우수상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부산원북원 선정도서



🐶 상큼하고 귀여운 주인공 친구들을 보면서 그냥 그냥 마냥 귀여웠다.
삼각 관계도 아닌 것이 사소하게 삐쳐서는.
어린 시절에 저런 일은 흔하게 일어 날 수 있는 일.
나에게도 저런 적이 있었던가?
기억은 안나지만 있었다면 지훈이처럼 서운했을 듯 하다.
똥꼬발랄 강이와 소심 지훈이 사이에 다운이가 낀 것 같지만, 이 초등 시기에 친구들에게 있을 법한 자연스러운 이야기이다.
셋이 친하게 지낼 수도 있는데 지훈이가 괜시리 트집을 잡아서 혼자 삐쳐 섭섭해 하고 말이지.
삐치지 말고 같이 잘 지내! 지훈!
마음을 좀 크게 가지렴.



🐭 햄스터 왕국에 급작스레 가게 되고, 거기서 이런 저런 에피소드까지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에 읽으면 금새 끝이 난다.
홍그림 작가의 그림까지 뒷받침해주니 아주 사랑스런 동화책이다.
'우정'을 소재로 현실과 판타지로 왔다갔다 하는 이야기.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이나 재미있게 스토리를 이어 가진 못하지.
그래서 작가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란다. 🤭
인기 만점이라 두 번째 책까지 나오고, 나온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
초등학교 친구들은 진짜 좋겠다.
이런 재밌는 책들이 많아서 . . .
식상한 말이지만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건 책밖에 없는 것 같다.
책을 늘 즐겨하길 바라며 < 친구를 찾아서 > 꼭 읽어 보길 🙏



🧸 40대 끝자락의 나는 읽고 난 후, 내게도 소중한 친구가 있는가? 생각해 봤다.
'친구' 잊고 있던 단어다.
친구란 무엇인가?
어디에서 본 적이 있는 문구.
친구란 '그네에서 아무 말없이 서로 앉아 있어도 최상의 대화를 한 것 같은 사이'라고 말했다.
20대는 이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냥 세상 모두가 다 내 친구같았으니까.
30대, 40대 . . .
이제 친구는 없다.
이 말을 이해하기가 그냥 세월을 그냥 훌 뛰어 넘었다.
이제 나에게는 하을이가 그냥 제일 친한 내 친구이다.
하을이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



🕯️ 어린 친구들은 친구들에게 서운한 감정과 시기하는 감정이 화나는 감정으로 이어지기 쉬워요.
그냥 감정에 솔직하게 맡겨 봐요.
친구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이쁜 책, 즐거운 책, 재미있는 책 친구들과 함께 같이 많이 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책으로 찐 우정 이어 갑시다.



📗 책에서 "산이 녹슬었다." 라는 말과 "얼굴이 녹슬었다." 이런 표현을 어떻게 하니? 💚
너무 좋았음.
너무 사랑스러움.


*┈┈┈┈*┈┈┈┈*┈┈┈┈*┈┈┈┈*┈┈┈┈*┈┈┈┈

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



내가 너무 좋아하는 출판사 [ 밝은 미래 ] 에서 선물로 보내 주셨답니다.
늘 보내 주시는 덕분에 하을모녀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밝은미래 #밝은미래출판사 #친구를찾아서 #나를찾아줘 #초등도서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