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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두리님의 서재
  • 꼬마마녀 메어린트와 공룡 이고르
  • 다니엘라 드레셔
  • 15,300원 (10%850)
  • 2025-10-22
  • : 160


꼬마마녀 메어린트와 공룡 이고르 🦖



출 ㅡ 하늘퍼블리싱
글 • 그림 ㅡ 다니엘라 드레셔
옮김 ㅡ 한미경


💎 독일에서 누적 25,000부 판매! 다니엘라 드레셔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 아이들의 상상력과 웃음을 키워 주는 특별한 가을 동화
💎 두려움 대신 웃음과 따뜻함으로 만나는 건강한 핼러윈 이야기



🧙 꼬마 마녀와 공룡 이고르의 엉뚱살벌 귀여운 이야기.
발에 박힌 가시를 빼기 위해 마녀는 마법을 쓰게 되는데, 그 마법으로 가시는 빠질까요? 🤷🏼‍♀️
귀엽고 엉뚱한 마녀와 천진난만 공룡 이고르는 너무 순수합니다.
읽으면서 나도 이런 친구가 있으면 참 즐거울텐데라고 생각해 봐요.
나이가 들수록 웃을 일은 자꾸 줄고, 책으로나마 웃을 일을 찾아 봅니다.
이런 친구 둘이 있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그림책 🍂
꼬마마녀와 공룡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세요?
펼치는 순간 샤르르르 마법에 빠져 든답니다.
🍁 가을의 깊이를 한껏 느껴 보시길 바래요.



🎃 가을에 더 바빠지는 메어린트와 이고르.
사과잼을 만들고, 배즙을 내고, 배추와 무를 절이며 둘은 부지런히 겨울을 준비합니다.
분주하게 보내는 어느날, 마지막으로 남은 호박을 따러 갔다가 이고르의 발가락에 가시가 박히고 말아요.
그 때문에 일어나는 에피소드.
상황이 자꾸 웃기게 흘러가고 이고르는 안 빠지는 가시때문에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물론 가시가 박혔으니 아프기도 하겠지요.
그러다가 아주 예상치 못하게 가시가 빠지고 맙니다.
그렇게 빼려고 할 때는 안 빠지더니, 고추에 의해 빠지게 되다니 그저 웃습니다.
가시가 빠지고 문제를 해결한 두 친구는 깊어가는 가을밤 둘의 사이도 깊어져만 갑니다.



👻 할로윈데이에 맞게 내 년에 2탄이 나온다니 계속 쭉쭉 나올 예정이에요.
많이들 읽어 주시고 내 년 작품도 기대하자고요.
글과 그림이 사랑스러운 발도로프 그림책.
태교부터 아이에게 이쁜 책 보여 주자고요. ❤️



📙 발도로프 그림책
유아기의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선하다는 것을, 학령기의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참되다는 것유 경험시켜 주라는 발도로프 교육 창시자 루돌프 슈타이너 박사의 교육철학을 서정적인 그림과 울림이 있는 이야기로 실현하고자 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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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더미 안의 책 한송이 •┈┈┈•┈┈┈•┈┈┈ℒᵒᵛᵉ ᵧₒᵤ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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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하늘퍼블리싱에서 도서 선물을 받아 하을모녀가 읽어보고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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