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 퍼지면
잠들어있던 방송실의 기계들이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13번의 방송만으로 사건을 보도하고
두려움을 향해 단서를 향해 범인을 향해
목을 조이듯이 하나하나 조여들어가는 것이 쫄깃하고 놀랍습니다.
밀실을 만들고 푸는 과정이 단순명쾌하며 시적이며 판타지적이며 짜릿합니다.
톡쏘는 탄산같은 캐릭터의 신선함은 지금껏 접해보지 못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잘 읽힙니다.
마지막에의 반전은 상상을 초월하고요.
섣부른 판단은 금물, 일독을 권합니다~~
자정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 퍼지면
잠들어있던 방송실의 기계들이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볼 수가 없겠지만
저희는 실시간으로 현장을 지켜보며
사건을 보도합니다.
어떻게 지켜보냐고요?
그건 비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