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재키조아님의 서재
  • [전자책] 꺾인 꽃에서도 향기가 난다 2 (완결)
  • 느녹
  • 3,300원 (160)
  • 2026-02-05
  • : 545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문지우 도재언(강 스포 유)

지우는 재언에게 이혼하자고 톡을 남겼지만
답이 없는데 재언은 불면증에 잠을 못자니
지우가 더욱 생각나고 이혼은 하기 싫어요.
그래서 지우가 부모님에겐
아직 이혼이야기를 못꺼낼것을 알기에
지우의 부모님과 밥약속을 하면서
아주 깍듯한 사위 노릇을 하네요.
재언에게 빚?이 생겼기에
지우는 재언의 가족에게도 협력하겠다고 합니다.
재언은 비록 사랑은 없어도
정략결혼해서 살고 있는 부모님을 보고 자랐기에
지우와도 그렇게 살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결혼에 사랑이 있어야 한다며
철저히 선을 긋는 지우의 반응이 낯설어요.
지우의 빈자리와 불면으로 인해
점점 미쳐가는 재언.
그러다 길에서 지우를 만나자마자
거리에서 쓰러져 잠이 드네요.
지우가 집을 나간뒤 그동안 꽃처럼 살았던
여자가 과연 잘 지낼 수 있을까 했는데
지우의 뒷조사를 해보니 학원에서
발레를 가르치고 혼자서도 너무 잘지내고 있었네요.
결국 지우의 집을 알아내 다짜고짜 쳐들어가려고했지만 지우가 완강하자 팬티라도 내놓으라고 ㅎㅎ
잠깐만 잠을 자고 싶다고
지우 곁에 머무는 것을 사정하네요.
재언이 지우와 이혼하기 싫다고 버텼지만
양가 집안이 둘 사이를 알게 되면서
이제 기사화 될 일만 남았는데
장남인 해언이 지우를 만나자고 했고
재언은 자신 집안의 대비책으로
태어난 존재라고 말해줍니다.
사랑받지 못하고 자랐기에
사랑을 할 줄 모르는 재언이라고.
결국 지우는 재언에게 다시 기회를
주기로 했고 처음 둘이 만났던 것처럼
열두 번을 만나고 난뒤 앞으로를 생각해 보자고 말해요.
이제 지우를 놓칠 수 없는 재언은
울면서 매달리고 ㅎㅎ
처음 그녀에게 제안한 열두 번의 만남처럼
지우도 재언에게 그대로 제안하는데..
이후 지우로 인해 사랑을 배우게 된
재언은 사랑꾼이 되었다고 합니다^^
재미있게 봤어요~~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