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었지만 그동안은 사회와 한국사 과목에
따로 학습지나 문제집을 하지 않고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했답니다.
하지만 제대로 공부해 보는 것도 좋겠다 싶어
관련 책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화살코 서경석 쌤의 콕콕 한국사 일력 365 (스프링)
저는 학창 시절을 대구에서 보낸 터라
수학여행은 경주로 갔었지요.
그때 불국사에 갔었는데 교과서에 나오는 곳이라
신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물론 중학교 때 같은 코스로 또 가니 심드렁했지만요 ㅎㅎ
아이들을 키우면서 국립 중앙 박물관을 가보긴 했지만
당시엔 아이들이 어린이 박물관을 더 좋아해서
어린이 박물관과 한글 박물관에서만 놀다 왔었네요.
요즘 케데헌의 인기로 국립 중앙 박물관에 많은 관람객이 온다던데
소중한 우리나라 문화가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화살코 서경석 쌤의 콕콕 한국사 일력 365는
제목 그대로 매일 하루 한 장씩
한국사를 공부할 수 있답니다.
서쌤의 족집게 강의는 본문 내용을 한 번 더 짚어주고
한능검 퀴즈까지 풀면 머리에 쏙 저장이 된답니다.
게다가 콕콕 암기는 학창 시절에 선생님들이 암기하기 쉽게
말장난처럼 했던 방법 그대로 외우도록 도와주네요 ㅎㅎ
구~개 구~개
농삼 신라빗
무슨 말인지 궁금하시죠? ㅋㅋ
신석기 시대와 구석기 시대.
청동기와 철기 시대까진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재미있었는데
10월 대한 제국과 일제 강점기 시대가 나오니
내용이 가물가물하네요.
아이도 잘 모르겠다고 해서 일단 따라 적어보면서 기억하자고 했답니다.
아픈 역사들도 있었지만 다시 찾은 대한민국.
앞으론 절대 뺏기면 안 되겠지요.
일력으로 매일 한국사를 본다면
나라사랑도 더해질까요^^
아직은 생각 중이지만 언젠가는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을 치러보고 싶답니다.
저도 아이도 매일 열공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