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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ready...not Yet!

 

특이한 시대를 사는 과도기에는 믿음과 소망에 근거한 삶을 요구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천국을 미리 맛본 사람들이다.

 

그리고 믿음의 눈으로 보는 실상은 비전이다.

 

바른 비전을 가진 이들은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위해 일하는 사명자로 살아간다.

 

또한 구속 역사에 동참하는 사명은 문화 변혁이라는 구체적인 회복활동으로 나타난다.

 

여기에 제자도의 참 의미가 있다.

 

 

 

신앙은 계시를 통해 세상을 보는 확고한 비전을 전제로 한다.

 

그런 비전을 소유한 이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인내이다.

 

우리는 소망 가운데 믿음으로 미래를 보며 현실의 어려움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다.

 

이런 자세로 다가올 천국을 누리며 증거하며 살아간다.

 

세상 속에 있으나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들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누릴 복이며 소명이다.



우리는 다양한 세계관의 영향력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문화 생활 속에서 각종 토착 세계관과 외래 세계관에 노출되어있다. 그리스도인은 전통과 문화에서 주어지는 세계관을 반성 없이 수용하여 그 비전을 따라 살아서는 안 된다. 앞서 말했듯이 세계관은 삶의 밑그림이며 그에 맞추어 세부적인 부분들이 그려지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주변 문화와 전통에 비해 비판적이어야 한다. 물론 좁은 의미와 종교적이며 윤리적 비판만이 아니라 세계관을 비판해야 한다.- P48
경은 시작과 끝부분이 동일하다. 그렇다고 모세와 요한이 각자의 글이 한권으로 묶일 것을 알지 못했다. 단 가장 큰 차이는 에덴은 동산인 반면 새 예루살렘은 도시는 성이라는 점이다. 결국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는 자연의 모습에서 점차 문화적인 형태를 띠어 간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 P61
창세기 예언의 핵심은 여자의 후손(JX)이 뱀의 후손의 머리를 밟아 부수리라는 것이다. 그러나 십자가는 하나님께 최악의 대안이었다.
타락 이후 인간의 소망은 오로지 구원에 대한 약속에 있다.
rn속의 역사는 오랜 기다림 끝에 그 언약이 이루어져 가는 역사이고, 언약과 구약의 중심은 여자의 후손인 JX 이다.
- P125
구속은 새로운 삶의 질서요 소명이며 새로운 비전의 회복이다. 구속의 적용은 전적으로 성령의 주권적 사역의 결과이다. 그래서 우리는 자랑할 것이 없다.
구원의 감격이 삶의 안목과 비전으로 회복되어야 한다. 구속은 선물인 동시에 소명이다.
- P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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