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hahajoy님의 서재
  • 시절일기
  • 김연수
  • 13,500원 (10%750)
  • 2019-07-22
  • : 5,164
말랑말랑하지 않아서 좋다. 밤은 노래한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그 시절의 작가를 다시 만난 것 같아서 기쁘다. 작가들마저 말랑말랑 뽀송뽀송 나다운 게 최고,라는 식의 글만 쓴다면 정말정말 절망스러울 테니까.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