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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락
  • 투암기
  • 김학찬
  • 15,300원 (10%850)
  • 2025-08-10
  • : 511
내 인생의 결말도 이렇게 깨끗하고 아름답기를 꿈꾼다. 《풀빵이 어때서?》의 소설가로 알았던 ‘김학찬‘이라는 이름을 이제 《투암기》를 쓴 위대한 에세이스트(개츠비가 아니다)로도 기억해야겠다. 마지막까지 유머를 나눈 그에게 영원의 박수를 보낸다. 함께 실린 아내, 벗의 글에서 사랑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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