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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zer83님의 서재
  • 부자의 영수증
  • 모리타 다카코
  • 16,650원 (10%920)
  • 2026-08-28
  • : 3,240
💳 <부자의 영수증> 리뷰
📕 협찬 도서
✔️ 출판사 비즈니스북스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즘 돈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면서 경제나 재테크 관련 책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갑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벌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아끼고 모을 수 있을까. 저도 돈 관리라고 하면 늘 이런 것부터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부자의 영수증>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돈을 버는 방법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돈을 쓰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저자는 30년 동안 부유층 전문 세무사로 일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영수증을 살펴봤다고 합니다. 그 영수증이 무려 1,000만 장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오랜 시간 부자들의 수입과 지출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부를 오래 유지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돈 쓰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저는 이 부분이 꽤 흥미로웠습니다. 부자들은 한정된 돈과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고, 또 어디에 사용할까요?❓️

책을 읽어보니 단순히 비싼 것을 사고 좋은 것을 누리는 게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돈을 쓸 때 ‘이 지출을 통해 나에게 무엇이 남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책에서는 지출을 ‘플로 지출’과 ‘스톡 지출’로 나눕니다. 쓰는 순간의 만족으로 끝나는 돈이 있는 반면, 시간이 지나도 내 삶에 무언가를 남겨주는 지출이 있다는 것입니다. 책이나 교육에 쓴 돈은 지식으로 남고, 운동이나 건강관리에 쓴 돈은 건강으로 남습니다. 여행과 다양한 경험은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주고, 가족이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데 쓴 돈은 관계와 추억으로 쌓입니다.

생각해보면 저도 ‘돈을 아껴야 한다’는 생각은 자주 했지만 ‘어디에 잘 써야 할까’를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니 평소 제 소비도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이번 달에 얼마를 썼는지만 따져볼 것이 아니라, 그 돈을 쓰고 나에게 무엇이 남았는지도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부터 저도 제 인생의 영수증을 한번 점검해보려고 합니다. 무조건 아끼고 안 쓰는 것이 잘하는 소비는 아닐 테니까요. 지금 내가 어디에 돈과 시간을 쓰고 있는지, 그리고 그 지출이 앞으로의 나와 우리 가족에게 어떤 가치로 남을지를 한 번 더 생각하며 소비해보고 싶습니다🩵

#부자의영수증 #비즈니스북스 #모키타다카코
#소비습관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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