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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gh0409님의 서재
  • 엄마가,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 정옥숙.이이림
  • 12,600원 (10%700)
  • 2011-06-01
  • : 531
정말 보자마자 눈시율이 붉어졌다...
세상은 최씨일가들을 가만히 놔두질 않았다...
집주인이 방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문에다 판자를대고
못을 쾅쾅 박아놓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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