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deafmute님의 서재
“손님은 하느님과 같아! ” 라는 손님에게 태연한 얼굴로 “신은 죽었다”고 말하는 니체 선생.
인간이 싫어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는 불교학과 대학생, 니체 선생.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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