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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민님의 서재
  • 도도가 있었다
  • 이자벨 핀
  • 26,820원 (10%1,490)
  • 2023-03-20
  • : 174
“숲을 파괴하는 일은 우리 영혼의 일부를 갉아먹는 것과 같다”_ 제인 구달
책의 첫 장에 실린 말. 책을 읽고 나니 이 말이 정말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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