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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zen84님의 서재
[100자평] 더 해빙
kotzen84  2020/04/26 22:12
  • silversufer  2020-04-27 12:15  좋아요  l (0)
  • kotzen84님. 여기저기 다니면서 이 책에 대한 악플에 댓글달고 편들어놨길래 궁금해서 따라왔습니다. 리뷰를 보고 너무 의아해서 한가지 물어봅시다. 한국 베스트셀러 1위, 그리고 아마존 소개 다 팩트인데 뭐가 문제인가요? 2020년 출판계 현실이 안타까운건 뭐 개인 취향인데ㅎ 환경까지 걱정하시는 분인지 몰랐네요. 뭘 나무한테까지 미안하실거까지야. ㅎ
  • kotzen84  2020-04-27 20:19  좋아요  l (0)
  • 너무 똥글이라 이 글 때문에 죽어간 나무가 불쌍합니다.
  • kotzen84  2020-04-27 20:21  좋아요  l (0)
  • 당신이야 말로 왜 남의 글에다가 현피를 뜨자니, 엄한 소리하세요? 뭐 더 해빙이 당신 성경이에요? 주체사상이라도 됩니까?
  • kotzen84  2020-04-27 20:26  좋아요  l (0)
  • 저한테도 현피 뜨자고 해보세요. 고소당하고도 만족하는 삶 , 더 해빙 가능한지 봅시다
  • silversufer  2020-04-27 21:40  좋아요  l (0)
  • 듣던중 반가운 소리입니다. 고소진행하신다니 더 반갑고요. 저도 익명 뒤에서 싸우는 것은 싫습니다. 제 핸드폰 번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쪽지로 보내겠습니다.
  • silversufer  2020-04-28 15:16  좋아요  l (0)
  • 쪽지 보내기 기능이 없네요. 메일 주소 남겨놓겠습니다. 여기로 연락주시면 제 핸드폰 번호 알려드리죠.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 kotzen84  2020-04-27 22:34  좋아요  l (0)
  • 와 실버서퍼님의 논리에 제가 졌어요. 익명성 뒤에 숨어서 글싸는 비겁한 짓보다는 역시 문명인이라면 현피죠. 백스핀 엘보우로 뚝배기 좀 찢고, 논리 대신 리어네이키드 초크 쯤 걸어야 참 지성인이죠. 저는 오늘의 행복보다 내일의 희망에 목숨 거는 일개 쫄보 소시민이라 물러갑니다. 반성하는 의미에서 해빙 별점 ★★★★★ 드릴게요. 제 만용이 후에 있을 리뷰어들에게 본보기가 됐으면 좋겠네요. 해빙 후 아크바르!!!
  • silversufer  2020-04-28 15:15  좋아요  l (0)
  • 전 논리 내세운적 없는데요. 익명으로 비방하지 말고 실명으로 얘기하자는 거였고요. 요즘 문명인은 끝까지 익명 뒤에서 비꼬기만 하다가 사라지시나봐요. 통화하고 싶었는데 진심 아쉽습니다. 위에 메일 주소는 제 개인정보라서 지우겠지만 연락주시고 싶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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