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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mberan05님의 서재
‘떠나가는 관들에게‘의 첫번째 목차에 이어 두번째 ‘태엽의 끝‘을 읽었습니다.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태엽형 미로에서 시작과 끝을 반복하는 ‘나‘기가 막힌 판타지적 요소가 이 책에 빠져들게 만드네요.정말 멋진 설..  100자평
[떠나가는 관들에게]  climberan05  |  2024-04-0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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