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파리 증권거래소를 처음 방문했던 날이 아직도 생생하다. 나이가 지긋한 한 노신사가 다가와서내게 물었다. "이보게, 젊은이. 여기에서 당신을 처음 보는 것 같은데 누구요?" 나는 "네, 사실 저는 오늘 이곳에 처음 왔습니다. X 회사에서 수습사원으로일하고 있죠"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 회사 사장이 내 친구이니, 좋은 걸 하나 가르쳐주겠네. 주변을 한번 둘러보게나. 여기에서 중요한 건 딱 하나뿐이라네. 주식이 바보보다 더 많은지,
아니면 바보가 주식보다 더 많은지 말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