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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류의 책은 잘 사지 않는 편인데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너무 감명 깊게 보아 감독님에 대한 호기심에서 구매했습니다.
사실 BIFF GV무대에서 질문을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오지 않아
그에 대한 갈증이 있었습니다만..
이 책으로 인해 어느 정도 해소가 된 듯 하네요.
앞으로 또 다른 감독님의 작품 속에서도 이 책에 대한 감독님의 사상과 관점이
반영되는 모습을 지켜 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