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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ekoikosaki12님의 서재
  • 共産主義者宣言 (平凡社ライブラリ-) (單行本(ソフトカバ...
  • 칼 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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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2
공산당선언.
이 역자는 공산주의자 선언으로 번역했다.

1.ブルジョアとプロレタリア
今日に至るまで、あらゆる社会の歴史は、階級闘争の歴史である。
2.ブルジョア社会では、過去が現在を支配し、
共産主義社会では、現在が過去を支配する。
3.この社会では、働くものは儲けることができず、儲けるものは働かないからである。
4.労働者は祖国をもたない。もっていないものを、奪うことはできない。
5.支配階級よ、共産主義革命の前に慄くがいい。プロレタリアには、革命において鉄鎖のほかに失うものは何もない。かれらには獲得すべき全世界がある。全世界のプロレタリア、団結せよ!

지배계층이여, 공산주의혁명 전에 떨어라. 프롤레탈리아에게는 혁명에 있어거 쇠사슬이외 잃을 것은 없다.그들에게는 획득해야할 전세계가 있다. 전세계의 프롤레탈리아여 단결하라!

정치사상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중
공산주의와 마르크스를 일단 비난하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정말 공산주주의 악인가?
실현가능성의 부재는 차치하고서라도 공산주의는
그 자체로 악하지는 않다.
오히려 선에 더 가까우며,이상이라고 볼 수 있다.
공산주의는 실패했을뿐이다.
같은 맥락에서 마르크스도 반공주의적 비난으로 부터 자유롭다.
그 누가 노동자의 해방이라는 마르크스의 선민적 사상을 비난할 수 있겠는가. 나는 공산주의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다.
정확히 알려고 노력하라는 것이다.
21세기의 이르러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체제경쟁는 자본주의의 승리로 끝이났다. 다만,지금 우리의 자본주의는 순도 100퍼센트의 자본주의인가? 아니다,지금 우리의 자본주의는 아담 스미스의 자본주의와는 다르다.사회주의적인 요소도 많이 도입된
수정 자본주의라고 볼 수 있다.그런 의미에서,자본주의 역시 공산주의와 함께 죽었다.다만,유연한 뿌리를 가지고 있던 자본주의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도입하며 살아남았고,그 형태를 바꾼체 21세기에도 존재하고 있다.공산주의는 유연한 뿌리를 갖지 못했고,인간에 대한 고찰에서 실패했다.이런한 사실들이 지금의 결과로 이어진다.그런 의미에서 마르크스의 대한 원색적인 비난은 지나친 결과론에 불과하다.나는 조금이나마 마르크스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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