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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주님의 서재
작가님의 ˝이토록 보통의˝를 너무 좋아하는 나에겐 이 작품이 캐롯 작가님 매력의 맛보기같이 느껴졌다.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작가님의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것도 흥미로웠고 자전적인 것같은 느낌이 들어 새로웠다  100자평
[삶은 토마토]  남민주  |  2019-04-08 09:02 
영화를 너무 사랑하지만 원작을 하나만 소장한다면 영문판!  100자평
[Call Me by Your Name..]  남민주  |  2019-04-08 08:53 
영화를 본 후 책을 읽었는데 영화가 더 좋았다. 책을 읽고 영화를 봤어도 영화가 더 좋았을 것같다.책에서는 엘리오가 자신의 감정을 찬양하듯 묘사되어 있는데 영화는 티모시 샬라메라는 배우에 함축되어 있었다. ..  100자평
[그해, 여름 손님 (반..]  남민주  |  2019-04-08 08:52 
명작일까  페이퍼
남민주  |  2018-01-3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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