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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본이 배송됐다. 384쪽을 끝으로 이후의 쪽수가 누락되어 있다. 유독 알라딘에서 구매할 때 책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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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
킹킹킹 | 2025-02-07 10:21
나무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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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한민국]
킹킹킹 | 2024-12-18 17:33
기표만 있고 기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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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들]
킹킹킹 | 2024-11-11 10:55
한국어에 미숙한 번역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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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찰리의 연감]
킹킹킹 | 2024-11-09 11:54
좋은 책인 건 분명하겠으나, 알라딘 배송은 실망스럽다. 양장본 장정이 이미 뜯어져 있고, 책 표지에 찍힘과 이염이 심하다. 검수를 제대로 하고 보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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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딜과 신자유주의]
킹킹킹 | 2024-09-26 14:36
사소한 일상 이야기도 책으로 낼 정도로 잘 기억하는 분이정작 본인 목소리가 담긴 녹취록을 기억 못하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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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
킹킹킹 | 2024-04-17 01:54
배송 온 책이 너무 형편없다. 겉에 접착제가 엄청 묻어 있어서 한참 물티슈로 지웠다. 그럼에도 책 윗 부분은 여전히 노란 얼룩이 묻어 있다. 알라딘은 배송 전에 책을 점검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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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맨살]
킹킹킹 | 2024-03-06 23:14
예쁜 글이지만 제목처럼 사랑이 많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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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무휴의 사랑]
킹킹킹 | 2023-06-01 09:43
삶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과 그림에 관한 격조 높은 설명이 잘 어우러진 책입니다. 주변에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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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그림 읽기]
킹킹킹 | 2023-05-30 13:14
그냥 심청전을 읽는 게 나을 것 같다. 대체 무엇을 ‘다시 쓰려고’ 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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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심청]
킹킹킹 | 2022-04-15 08:37
손홍규 작품이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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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김승옥문학상 수..]
킹킹킹 | 2021-12-12 19:20
‘검사내전‘은 무슨. 웬만한 보통 검사보다도 못난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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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내전]
킹킹킹 | 2021-12-12 19:18
승리와 패배라는 이분법적 세계관을 타파하기 위한 이분법적 세계관(선과 악, 강자와 약자, 주류와 비주류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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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의 시간]
킹킹킹 | 2021-08-23 00:37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무엇보다 디자인마저 다운그레이드된 기획 의도를 알 수 없는 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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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사랑]
킹킹킹 | 2021-01-11 12:28
전체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개별성을 찾는 자아는 언제나 흥미롭지만, 솔직히 북한이라는 사회적 특수성을 제거하고 나면 이 소설은 읽을 게 없다. 정치가 없는 세상에는 예술도 없다는 점을 다시금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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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
킹킹킹 | 2020-12-17 16:38
표지가 다소 구겨진 책이 온 것 말고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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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 주해 2]
킹킹킹 | 2020-08-05 11:01
책을 읽을 때 우리는 누군가의 삶을 대신 살게 되는 거라고. 이 책 덕분에 나는 이미 아픔과 죽음을 어스름하게나마 겪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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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피아노]
킹킹킹 | 2020-08-04 17:14
28년 만의 새 시집이라는데, 그동안 장정일은 하나도 늙지 않은 것 같다. 알라딘에서 겉장이 살짝 찢어진 책을 보내줘 기분이 상했지만, 어딘가 그마저도 장정일스러운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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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의 구조대]
킹킹킹 | 2019-08-03 11:12
박소란 시인과 자매라도 되는 걸까. 자꾸만 커가는 사랑과 슬픔을 견디는 자세가 애처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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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입을 데리고 갔..]
킹킹킹 | 2019-03-10 23:10
야나기에게 걸린 식민주의의 몇몇 악성 혐의를 변호할 생각은 없다. 다만 아름다움은 새로움과 낡음의 경계도 없이 언제나 새로울 수 있음을, 삶은 자력과 타력의 경계도 없이 언제나 스스로 앎을 찾아가는 과정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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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킹킹킹 | 2019-03-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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