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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좋아님의 서재
  • 한 여자
  • 아니 에르노
  • 12,420원 (10%690)
  • 2012-05-25
  • : 2,741
‘글쓰기도 남에게 주는 하나의 방식이 아닐까’라는 작가의 말에 공감한다. 누구도 나에게 어머니의 이야기를 이렇게 들려주지 않을 걸 알기에 쉽게 받을 수 없는 걸 받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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