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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0329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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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분야가 아닌 것은 번역하지 않아야 한다
100자평
[지리의 힘 3]
with0329 | 2025-08-15 21:52
본론에 들어가기 전까지 왜 이리 잡소리가 많나. 그냥 바로 직진 하면 안되나. 희토류 구리 니켈 얘기로 바로 들어가지, 쫌...잡소리에 질려서 못이리겠다
100자평
[광물 전쟁]
with0329 | 2025-07-25 18:55
162페이지 9번째 줄 헌종이 정조 무덤에 거동????저자가 실수 했으면 출판사라도 잘 찾아냈어야 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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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따라 공간 따라 ..]
with0329 | 2025-07-18 15:56
161페이지. 알파고랑 대결한 사람이 이창호라고?이런 상식을 가진 사람이 쓴 글에 신용이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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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쉬워지는 습관]
with0329 | 2025-07-16 18:08
한강 동해 실수만 빼면 전작들보다 더 치밀하게 발전 된 작품 좋습니다.다음 작품 학수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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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이름들의 낙..]
with0329 | 2025-06-15 17:52
313페이지. 해설에 비닐봉지얘기가 나오는데 1892년에 그려진 그림에 비닐봉지가 나올 리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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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을 빌려드립니..]
with0329 | 2025-06-14 13:53
번역 훌륭함. 이 분이 번역하신 책 찾아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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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불가능한 불평등]
with0329 | 2025-05-24 11:48
탄금 이후로 작가님 책 항상 기다립니다. 이날치는 여운이 오래 가서 마음이 힘들 정도 였답니다! 나만 알고 싶은 작가인데 점점 큰작가 되시니 더 좋네요. 다음 작품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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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영]
with0329 | 2025-05-18 16:32
낌지의 마음이 내 마음이다.누가 나를 들여다본 것 같은 작품. 작가인터뷰 질문들 수준이 낮음에도 답변은 참으로 우문현답. 박서련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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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몸]
with0329 | 2025-05-11 14:00
이 책을 읽고 시리아에 대한 큰 애정이 생겼다. 시리아에 더 알고 싶어졌다. 지금의 시리아가 너무 마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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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압둘와합을 ..]
with0329 | 2025-05-03 12:59
문체가 너무 안좋다 정말 안읽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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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루됨]
with0329 | 2025-04-23 07:15
65년생의 아름다운 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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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꾼들의 모국어]
with0329 | 2024-12-11 23:27
무슨 소리인지 알겠는 불쾌감이 목적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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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와 빵칼]
with0329 | 2024-12-08 15:42
한국에서 두번째 노벨문학상이 나온다면 조해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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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멜로디]
with0329 | 2024-12-02 22:43
여성화가 남자관계는 샅샅이 파서 그게 원동력으로 작품 만들었단 식이고, 남성화가 여성편력은 일언반구 말도 없네? 자기인생 희생해 남편 화가로 만든 사람들은 세상 없는 천사인양 얘기하고.
100자평
[방구석 미술관 2 : 한..]
with0329 | 2024-10-27 19:12
내용은 나쁘지 않은데 번역이 엉망입니다영문으로 읽는 게 더 쉽네요
100자평
[재앙의 지리학]
with0329 | 2024-10-24 22:22
재밌어요. 대중인문서에 딱 맞는 군더더기 없는 설명 정확한 문장 내용도 재밌어요. 교수님의 다른 책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100자평
[놀랍도록 길어서 미치..]
with0329 | 2024-10-21 21:26
표현력도 없고 억지눈물 빼내는 이야기들. 유리알 같은 살얼음의 식혜라는 말이 맞는 거야?
100자평
[씨 유 어게인]
with0329 | 2024-08-29 22:51
표현력도 없고 억지눈물 빼내는 이야기들. 유리알 같은 살얼음의 식혜라는 말이 맞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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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유 어게인]
with0329 | 2024-08-29 22:51
표현력도 없고 억지눈물 빼내는 이야기들. 유리알 같은 살얼음의 식혜라는 말이 맞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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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유 어게인]
with0329 | 2024-08-29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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