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따띠나님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빠따띠나님의 서재

역사적 트라우마가 반복되는 현실에서 아이러니하게 가벼운 마음으로 단숨에 읽은 책~~ 100자평

[계엄] 빠따띠나 | 2024-12-08 12:15

숱하게 도쿄를 갔더랬는데 진보초를 가본 적은 없다. 도쿄에 이런 곳이 있구나. 막연하게 책방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다고만 알고 있었다. 책을 읽어보니 전혀 비슷하지 않고 다 다른 특별한 서점들이 모여 있다. 일.. 100자평

[하나의 거대한 서점, ..] 빠따띠나 | 2024-05-09 09:35

반지수 작가와 정은문고의 만남,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100자평

[반지수의 책그림] 빠따띠나 | 2024-01-06 23:40

홍범도 장군이 소련에 입국하는 고려인 이주민 기록에 남긴 작업은 ‘의병‘ 입국 목적은 ‘고려독립‘이라고 적었다고 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대한민국의 아련한 근대 역사가 그림처럼 펼쳐져 읽는내내 한편의 영화를 .. 100자평

[우아한 루저의 나라] 빠따띠나 | 2021-12-23 14:45

작가의 계절 추천~ 리뷰

[작가의 계절] 빠따띠나 | 2021-09-28 14:20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다. 재미있다. 보통 우울증 이야기라면 우울할 것 같아서 읽고싶지 않았는데 이책은 정말 재미있다! 100자평

[아빠는 즐거운 조울증] 빠따띠나 | 2021-09-12 16:27

술술 읽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 100자평

[작가의 마감] 빠따띠나 | 2021-03-07 19:29

쓸쓸한 책인줄 알았는데 도리어 충만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나를 위로하는 힘을 기르고 행박한 고독을 알게 만들어준 고마운 글이 넘쳐난다. 와카의 깊이란 이런 것일까. 100자평

[날마다 고독한 날] 빠따띠나 | 2020-10-10 15:40

쓸쓸한 책인줄 알았는데 도리어 충만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나를 위로하는 힘을 기르고 행박한 고독을 알게 만들어준 고마운 글이 넘쳐난다. 와카의 깊이란 이런 것일까. 100자평

[날마다 고독한 날] 빠따띠나 | 2020-10-10 15:40

모던걸이되어 근대공원을 산책해보고 싶다 100자평

[모던걸 모던보이의 근..] 빠따띠나 | 2020-02-05 22:16

세밀한 문학적 묘사력이 돋보이는 르포라는 가장 문학적인 보도방식이다. 바로 에밀 졸라식 글쓰기의 정수를 보여주는 책이 <결혼, 죽음> 이다. 강한 울림을 준다. 100자평

[결혼, 죽음] 빠따띠나 | 2019-12-15 10:43

[마이리뷰] 술집 학교 리뷰

[술집 학교] 빠따띠나 | 2019-01-31 12:30

[마이리뷰] 모모야 어디 가? 리뷰

[모모야 어디 가?] 빠따띠나 | 2018-07-30 21:15

[마이리뷰] 모모야 어디 가? 리뷰

[모모야 어디 가?] 빠따띠나 | 2018-07-30 21:14

엔도슈사쿠에게 이런 글이! 읽는 내내 웃임이 번진다. 엔도다운 따뜻한 유머다. 100자평

[엔도 슈사쿠의 동물기] 빠따띠나 | 2018-06-30 23:38

책소개 하는 책이 아니다. 단순히 마흔 권의 책을 리뷰하는 내용이라면 읽지 않았을 것이다. 서로에게 왜 그 책을 읽게 하고 싶은지 부부의 속마음이 보여져서 흥미로왔다. 책 하단의 남편과 아내의 댓글을 읽다보면.. 100자평

[책 읽다가 이혼할 뻔] 빠따띠나 | 2018-02-26 23:51

손자의 전략으로 글쓰기 리뷰

[작가가 작가에게] 빠따띠나 | 2011-03-16 23:05

믿을 수 있는 주치의 같은 책. 리뷰

[우리 가족 주치의 황..] 빠따띠나 | 2004-04-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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