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한다.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서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 건강의 기본이다. 과음, 과식,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등의 것이 건강의 적이라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이런저런 이유로 그 상식을 지키기 힘들다. 그냥 편하게 ‘먹거리’로 해결하고 싶어진다. 진정한 건강관리는 질병의 씨앗이 싹트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내 몸의 균형을 되찾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 책은 행복의원 강신용 원장이 임상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의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독자가 스스로 자신의 신체를 관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라이프 리모델링’의 과정을 제안한다. 저자는 집을 짓기 전 설계도가 필수적이듯, 노년까지 활기찬 에너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정교한 건강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건강’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은 내 몸의 변화에 맞춰 생활습관 조정하고, 부정적 사고를 ‘학습·회복’의 과정으로 재해석하는 태도로 정리할 수 있다. 관점을 바꾸면 치유와 회복 탄력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관점도 제시된다. 검사 결과가 정상이어도 내 몸의 ‘방향성(방향차이)’이 달라지면 기존 관리법이 더 이상 최적화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집을 지을 때 기초부터 구조까지 설계하는 것처럼 건강도 마찬가지로 평생을 위한 튼튼한 기초를 만들고, 필요에 따라 수정하며 건강한 삶의 구조를 완성해 나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건강 설계”란 단순히 아프지 않게 사는 것이 아니다. 원하는 삶의 방식을 선택하고, 매 순간을 더 가치 있게 만드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나는 매일 아침 10분의 운동으로 시작된 변화가 식습관, 수면 패턴, 그리고 더 나아가 삶의 활력까지 바꾸는 경험을 했다. 이것이 바로 건강을 설계하는 힘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4장 무너지지 않는 건강의 설계도’에서 만성질환의 ‘회복(재설계) 시스템’과 생활의 4대 축(수면·식이·운동·정신건강)을 통합적으로 설계하자고 강조한다. 자율신경 균형, 해독, 체질별 식이요법, 자세, 질환별 영양 가이드 등 ‘숨은 시스템’ 이해로 이어진다.
이 책은 몸속을 떠도는 유해물질 독소의 딜레마, 만성 피부질환, 만성피로 증후군, 과민성대장 증후군, 질병을 치료하는 해독요법 등을 알려주며,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해독을 생활화하고,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해독법을 제시하므로 다양한 독소에 노출되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독소를 해독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몸을 관리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식단과 운동, 수면과 멘털 관리라는 건강의 4대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일상 속에서 누구나 즉각 실천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하므로 삶의 모든 순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동력을 만들어 줄 것이다. 나 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가족의 내일을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하며 일독을 권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