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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님의 서재
  • 절대 실패 없는 금 투자
  • 배재한
  • 19,350원 (10%1,070)
  • 2025-11-12
  • : 5,420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뉴스를 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가 바로 금값이다. 국제 정세 불안, 환율 변동, 인플레이션 등 여러 요인이 겹치면서 금값은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안전자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위기가 다가올수록 사람들은 금을 찾는다.

 

그런데 중요한 건, 남들이 금값 상승 이야기를 할 때, 나는 과연 준비가 되어 있는가? 하는 부분이다. 옆집 사람은 벌써 골드바를 한두 개 모으고, 직장 동료는 돌잔치에서 받은 금반지를 모아두며 ‘비상금 통장’처럼 관리한다는데, 정작 나는 아무 준비를 하지 못해 불안하기 까지 한다.

 

이 책은 금 관련 경제 전문가. 1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골드나라 배재한의 금토크’를 운영하며 골드바, 실버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는 배재한 금시세 시장의 대표 전문가가 금을 단순히 사고파는 ‘상품’이 아니라 경제 시스템을 꿰뚫는 전략 자산으로 다루며, 2030년까지 금값을 끌어올릴 시스템적 힘에 대해 설명한다.

 

많은 사람들이 금 시세를 단순한 숫자로만 본다. “오늘 1g에 몇 만 원이네?”, “전보다 올랐네?” 하며 가볍게 흘려버린다. 하지만 시세는 곧 자산의 가치와 직결된다. 내가 지금 금을 갖고 있는가, 갖고 있지 않은가가 결국 나의 자산 안정성을 좌우하는 것이다. 집값은 떨어질 수도 있고, 오를 수도 있다. 주식은 기업 상황이나 세계 경제에 따라 크게 요동친다. 하지만 금은, 수천 년 동안 꾸준히 ‘가치 저장 수단’의 역할을 해왔다.

 

이 책 속의 핵심 포인트는 ‘금값은 뉴스보다 유통구조가 결정’한다는 것이다. 브랜드 가치, 세금구조, 환율 전략을 종합적으로 이해해야 진짜 수익이 난다.

 

이 책에서는 '홈쇼핑 금' 보다 현명하게 사는법에 대해 비싸게 사지 않고, 중매 거래 플랫폼을 통해 투명하고 유리하게 거래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투자 목적에 따라 금ETF vs 실물금 선택이 달라야한다. 실물 금의 보관법, 세금 관리법까지 현실적으로 설명하는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금융위기, 전쟁, 인플레이션 등 시장 충격이 발생할수록 금이 왜 강해지는지를 역사적·경제적 맥락에서 분석한다. 금은 상장폐지가 없고, 발행 주체가 없는 자산으로 시스템 리스크에 직접 노출되지 않는다. 달러가 흔들릴수록 금의 입지는 강화되고, 스테이블코인의 등장은 디지털 시대 금본위제의 서막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금을 사라고 말하지 않는다. 불확실한 시대, 자산을 지키는 확실한 방법을 알려주는 ‘투자의 나침반’ 이 될 것이며, 자산을 지키는 생존 메뉴얼이다.

 

불확실함이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 자산을 지키고 키우기 위해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가치이다. 그중에서도 금(GOLD)은 오랜 세월 동안 변하지 않는 신뢰의 상징이자, 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빛을 발하는 안전자산으로 인정받고 있기에 저자가 직접 현장에서 경험하고 검증한 금 투자 공식을 정리한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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