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명이론을 체계적으로 4단계로 구분하여 1.음오행 수리오행(2.삼원오행 3.원형이정) 4.자원오행으로 잘 정리된 것 같습니다. 특히 삼원오행은 천.지.인으로 구분하고, 오행배합으로 이름의 길흉을 점치는 것과 수리오행을 원형이정, 삼원오행으로 구분하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이제까지 반쪽짜리 이론으로 작명을 한 것 같습니다. 1.음오행 수리오행(2.삼원오행 3.원.형.이.정) 4.자원오행 4가지 이론을 다 만족하는 이름을 짓는다는 것은 정말 힘드네요. 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