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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묵님의 서재
  • cyrus  2016-03-21 18:38  좋아요  l (0)
  • 《파수꾼》이 《앵무새 죽이기》의 명성을 배신했다는 평이 있지만, 저는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파수꾼》에서의 애티커스의 생각은 동의할 수 없지만, 그의 허점이 인간적이고 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지금도 애티커스 같은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 애즈라엘  2016-03-21 22:00  좋아요  l (0)
  • 네. 저도 읽는 내내 불편하다가 마지막엔 미소를 지으며, 역시 하퍼 리 여사군...하며, 별 다섯개를 줘야지~하며 책장을 덮을 수 있었어요. 전 하퍼 리가 배신했다고도 애티커스를 망쳤다고도 생각하지 않아요. 애티커스도 인간이었던 것이고 진 루이즈가 성장하기 위해 아버지의, 인간인 아버지의 모습은 직시하고 받아들일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댓글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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