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미국 현대를 이끌어가는 주요 기업가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코인과 트위터로 화제가 된 일론 머스크를 다루고 있기에 읽어 보게 되었다.
일반적인 위인전은 인물의 생애와 업적을 주로 전달하는데, 이 책은 다루는 인물을 소재로 하여 그 인물이 등장하게 된 사회적 배경과 인물의 영향, 사회의 주요 흐름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어서 알차다고 느꼈다. 위인전으로 분류하기보다는 캐주얼한 현대 역사책으로 분류하는 것이 더 적합한 책이다. 쉽게 쓰인 편이라 상식을 요하는 대화를 이끌어나가고 싶을 때 배경지식용으로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애플의 스티브 잡스,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인텔의 앤디 그로브, 사우스웨스트항공의 허브 켈러허,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