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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
삶은 수렁을 가로지르는 외나무다리를 걸어가는 것. 진정한 드림은 그 삶을 살아내는 것이 아닐까?  100자평
[아메리칸 서울]  夏林  |  2023-12-02 17:31 
이탈리아어와 번역도 결국 그의 글쓰기로 귀결되지 않을까? 문을 열 때마다 마주하는 새로운 세계가 접목되는 줌파 라히리의 세계를 기다린다.  100자평
[나와 타인을 번역한다..]  夏林  |  2023-11-26 17:16 
경계와 균열을 밟아가는 부유하는 일상. 어디에서 어떻게 발견될지 긴장하며 문장을 쫓다가 맞닥뜨리는 파열. 그 파열에서 상처입는 인물들을 보며 누구의 삶이든 동전의 양면처럼 이방인임을 다시 한번 생각한다.&l..  100자평
[로마 이야기]  夏林  |  2023-11-22 08:49 
에세이 '토지를 쓰던 세월' 몹시 궁금합니다. 커버와 표지, 에세이, 선생님의 글을 새긴 문진까지최근 가장 맘에 드는 책이고 구성입니다.  100자평
[토지 1~20 세트 - 전2..]  夏林  |  2023-05-20 10:51 
철학은 끊임없는 사유의 전복인가 보다.  100자평
[숲속의 자본주의자]  夏林  |  2022-12-25 19:43 
꼭 알아야 할 것을 알게 됐다. 작은 가게에서 평생 N잡러로 살아온 엄마를 알고 싶다.  100자평
[우리가 명함이 없지 ..]  夏林  |  2022-12-25 08:00 
함께 사는 세상의 이정표.  100자평
[슬픔의 방문]  夏林  |  2022-12-13 17:44 
차곡차곡 쌓이는 이 밀도는 뭐지??나에게 왔던, 겪었던, 감정과 느낌들을 이 소설들이 다시 불러왔다. 관찰하는 중.  100자평
[나주에 대하여]  夏林  |  2022-11-25 15:02 
앤 카슨이 모으고 찢고 오리고 붙이는 전과정은 오빠를 알아가는 동시에 애도하는 과정이다.  100자평
[녹스]  夏林  |  2022-11-24 14:43 
그래도 놓지 않으려는 희망의 안간힘.  100자평
[최소한의 이웃]  夏林  |  2022-10-02 23:45 
책 속에 등장하는 장면, 에마 미첼이 걷고 바라보고 살피고 그리고 찍고 하는 그 장면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  100자평
[야생의 위로]  夏林  |  2021-04-26 01:07 
서점  리스트
[잊혀진 책방]  夏林  |  2020-11-27 17:00 
The storied life of A.J Fiky.  리스트
夏林  |  2020-11-24 15:22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서점  리스트
[First Snow (Hardcove..]  夏林  |  2020-11-19 14:57 
유려함의 바다  100자평
[뉴턴의 아틀리에]  夏林  |  2020-05-02 19:44 
외면하고 못본척한 많은 진심들을 되돌아본다.  100자평
[단순한 진심]  夏林  |  2019-09-05 01:18 
『가와바타 야스나리』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 에게로  리뷰
[가와바타 야스나리]  夏林  |  2019-07-08 21:35 
짧은글쓰기 방법을 핵심만 간추려 알기 쉽게 썼네요.  100자평
[읽으면 진짜 글재주 ..]  夏林  |  2019-06-24 18:37 
첫번째 작품 ‘빛의 호위‘, 인간이 대한 희망을 느끼고 싶을 때, 다시 읽자!  100자평
[빛의 호위]  夏林  |  2019-03-27 07:26 
쓰기 아니면 사랑, 사랑 아니면 쓰기!쓰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부럽다  100자평
[여름, 스피드]  夏林  |  2019-03-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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