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요즘 기본 인성에 대해 교육청에서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지하여 다양한 수업과 활동을 지원합니다.
아이들의 내면과 자기 생각을 말하고 표현할 줄 알고, 그러기 위해선 올바른 정서가 쌓여야 하는데 그건 훈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인성을 어떻게 가르치지?
라떼시절 도덕 교과 과목처럼?
저도 막연했는데 자녀 인성교육 방법으로 인성동화나 관련 서적을 많이 도움받고 있어요.
아이들과 읽어보니 각자 가위를 친구에게 주는 방법, 연필은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 등 신나게 얘기하더라고요~
'기본은 중요하다' 교과서가 중요한 것처럼.. 한 번 더 생각하고 느꼈습니다.
아이들과 읽으며 도란도란 얘기 나누다 보면 아이들의 다정함과 센스가 몸에 축적되어 어디서든 빛나고 편안하고 함께하고 싶은 아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엄마로써 저희 아이가 더 리더십 있고 최소한 주위 사람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줄 수 있길 기대합니다.
친절과 공손함, 다정함이 시작점입니다.
한 번쯤 가볍게 그렇지만 필수적으로 아이들과 읽어봐도 좋을 듯한 박세랑 작가의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