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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2240님의 서재
  • 결국은 부모의 말이 전부다
  • 한선희
  • 18,000원 (10%1,000)
  • 2024-09-26
  • : 49

n년 동안 초등학교에 있었지만

요즘 초등학교의 생활은 살벌한 것 같다.

안타깝지만 교사와 아이 모두에게 말이다.

시대가 변하고 아이가 변하고 교사가 변했다.


하지만 결국 부모의 말, 어른들의 말이

아이를 좌지우지하는 것이 맞다.

'그 아이를 보면 그 부모가 보인다'

​시대가 변했지만 이건 늘 변하지 않는 법칙 같다.


학교에 있을 때 느꼈고

아이를 키우면서 더 느낀다.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아이들의 흡입력은

너무나 신기하면서도 무섭다.

늘 뱉어놓고 주워 담을 수 없는

나의 멘트, 말투, 억양에

후회하고 미안하다.

이 책에선 다양한 학교의 실 상황을 담아

실제적이며 다양하다.


아이와 소통한다 생각하지만

그게 소통이 아니었다는 것을 느끼고

아차 싶었다.

내가 아이에게 관심이라고 했던 말들이

관심이 아니었다는 것을 느꼈다.


부모가 정말 인식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좋고 싫고를 떠나

원하지 않아도 노출되어 있다.

언어, 폭력, 영상, 습관, 가치관까지 말이다.

초등학교를 앞둔 학부모와 아이로써

전쟁터(?)에 나가는 마음으로

집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단단하게 서 나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겠다.

또한 이처럼 아이들을 사랑으로

감싸주고 변화시키려 노력하는

교사가 아닌 스승이

아직도 많다는 것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부모 또한 아이들의 선생이다.

아이들이 보기에 부끄럽지 않도록

존경받는 부모가 되기 위해

깨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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