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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2240님의 서재
  • 결국은 부모의 말이 전부다
  • 한선희
  • 18,000원 (10%↓1,000)
  • 2024-09-26
  • : 23

n년 동안 초등학교에 있었지만

요즘 초등학교의 생활은 살벌한 것 같다.

안타깝지만 교사와 아이 모두에게 말이다.

​

시대가 변하고 아이가 변하고 교사가 변했다.


하지만 결국 부모의 말, 어른들의 말이

아이를 좌지우지하는 것이 맞다.

​

'그 아이를 보면 그 부모가 보인다'

​시대가 변했지만 이건 늘 변하지 않는 법칙 같다.


학교에 있을 때 느꼈고

아이를 키우면서 더 느낀다.

​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아이들의 흡입력은

너무나 신기하면서도 무섭다.

​

늘 뱉어놓고 주워 담을 수 없는

나의 멘트, 말투, 억양에

후회하고 미안하다.

​

이 책에선 다양한 학교의 실 상황을 담아

실제적이며 다양하다.


아이와 소통한다 생각하지만

그게 소통이 아니었다는 것을 느끼고

아차 싶었다.

​

내가 아이에게 관심이라고 했던 말들이

관심이 아니었다는 것을 느꼈다.


부모가 정말 인식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좋고 싫고를 떠나

원하지 않아도 노출되어 있다.

언어, 폭력, 영상, 습관, 가치관까지 말이다.

​

초등학교를 앞둔 학부모와 아이로써

전쟁터(?)에 나가는 마음으로

집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단단하게 서 나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겠다.

​

또한 이처럼 아이들을 사랑으로

감싸주고 변화시키려 노력하는

교사가 아닌 스승이

아직도 많다는 것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

부모 또한 아이들의 선생이다.

아이들이 보기에 부끄럽지 않도록

존경받는 부모가 되기 위해

깨어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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