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어보고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초등 고학년 아이가 읽을 책을 고를때에는 항상 동 서양의 고전영역의 책도 함께 리스트에 올리곤 합니다.
제 경험상 고전을 읽게되면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인물의 선택, 갈등, 배경 등을 이해하면서 문제 해결력과 비판적 사고가 자연스럽게 생겨날 수 있다는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조금은 낯설기도 한 단어들과 문체를 읽으면서 언어 능력도 확올라가게 되구요.
여러 이유들로 고전을 읽히는 게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여 고르던중에 체인지업에서 <중등필독고전>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이 책은 중학생이 읽어야할 동서양의 고전이야기를 묶은 책으로 약간 고전을 두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입문이 될만한 책입니다.
대표적인 고전 32편을 줄거리를 살펴보고 문답형식의 꼼꼼한 독서 가이드가 되어 있어서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접근하기 쉽게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사실 배경지식을 조금만 알더라도 고전은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어요.

고전에는 삶·우정·가족·선악 같은 주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고 고민하면서 정서가 안정되고 성찰 능력이 생겨날 수 있지만 그 특유의 딱딱한 문체와 어휘로 질려버릴 수 있기에 <중등 필독고전>은 아이들이 고전을 접할때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고전속에는 현재와 다른 환경, 가치관을 담고 있고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간접 경험을 할 수가 있어서 지금도 통하는 지식과 지혜를 배울 수 있답니다. 제가 어린시절 삼국지나 논어를 읽을때, 우리나라 고전인 홍길동전이나 메밀꽃필무렵등을 읽을때, 또 노인과바다와 이방인을 읽을때 그 머릿속에 그려진 풍경과 감성등을 잊을 수가 없어요.

<중등필독고전>은 아이들이 고전을 조금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가이드 역할도 충실히 할 뿐아니라 어떤 감상부분이 포인트인지 알려줍니다. 자기가 느낀 부분과 비교해가며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보통의 고전 책이 길이가 길어서 중도 포기가 많은데 책 한 권을 완독하고나면 그 쾌감도 말로 표현 할 수 없고 청소년 문해력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나중에 과목별 긴 지문, 시험 독해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 주기도 한답니다.

또한 유행을 타지 않는 ‘인간과 삶’의 본질을 다루기 때문에 조금 빨리 접할수록 그만큼 평생 기억에 남는 메시지가 많아요.인생을 살다 마주한 한 문장을 가슴에 간직한다면 본인만의 내면을 단단하게 해주는 기둥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천천히 어렵지않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고전 지침서 중등 필독서 <중등필독고전>으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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