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남의 말을 쉽게 한답니다.
" 그 일 해서 뭐하려구?"
" 그 일 해서 돈 벌 수 있겠어?"
우리에게 소위 "꿈"이 사라진 것은
우리가 변한게 아니라 세상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내 꿈을 하챦은 것으로 보기 때문에
난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말을 하지 못해요.
누군가는 남을 도와주는 2인자가 되고 싶고,
누군가를 웃겨주는 사람이 되고 싶기도,
누군가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기도,
누군가에게 정보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우리는 그저 인생에서 다양한 역할 속의 한 명이 되고 싶습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꿈"입니다.
자신들과 한 약속을 지키는 사람,
자신들의 가치관을 지켜내는 사람
자신들의 고유성을 유지하는 사람...
그런 두 모녀의 이야기가 바로
"우리는 낮에도 별을 본다" 입니다.
두 모녀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처럼 살아가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삶을 선택을 하며, 스스로 결정해나가는 일이
바로 각자의 인생, 각각의 '별' 이야기니까요.
그렇게 자신들의 삶을 주도적으로 개척해나갈때,
여러분의 별을 빛나고,
당신은 낮에도 별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