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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아시아 사이의 터키 문화 정체성이 판타지 소설을 읽듯 신비롭게 다가왔습니다. 본문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뒤에 ‘옮긴이의 말˝을 읽으면서 이난아 번역가님의 신뢰도가 월등히 높아졌습니다. 최근 원문의  100자평
[내 이름은 빨강 1]  kcends  |  2019-01-05 01:52 
어릴때 막연하게만 알고있던 소설을 30대가 되어 처음 제대로 읽었는데 어찌나 설레던지요. <키다리아저씨 그 후 이야기>까지 인디고에서 나오면 좋겠습니다~~~  100자평
[키다리 아저씨]  kcends  |  2018-04-09 00:42 
너무 잘 보았습니다. <남아있는 나날>도 보았는데 과연 노벨상 받을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즈오 이시구로의 다음 책을 찾아서 구매해려고 합니다.^-^  100자평
[나를 보내지 마]  kcends  |  2018-04-09 00:40 
역시 톨스토이... 대작이라 불릴만 합니다.^-^  100자평
[안나 카레니나 세트 -..]  kcends  |  2018-03-22 08:28 
처음에는 너무 잔잔해서 뭐지 싶었는데... 읽을수록 왜 노벨문학상을 탔는지 알게되는 작품입니다. 이 작가의 작품은 처음으로 읽어봤는데 다른 작품들도 기대가 됩니다.^-^  100자평
[남아 있는 나날]  kcends  |  2018-03-22 07:56 
책을 선물받아서 읽고있긴하지만 참 안 읽히는 책이다. 일단 무슨 말을 하고자하는지 내용이 중구난방이다. 베스트셀러라서 후기가 좋을줄 알았는데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네. 이 책이 왜 베스트셀러지? ㅡ..  100자평
[신경 끄기의 기술]  kcends  |  2018-03-22 07:52 
상받은 작품이라고 해서 찾아봤는데... 정신이 피폐해짐을 느낌....ㅡㅡ  100자평
[채식주의자]  kcends  |  2018-01-30 00:11 
번역...... 하.......ㅡㅡ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가 싶어서 리뷰 열심히 찾아봤는데 번역부분 공감하는 사람이 많네요. 영어도 못하는데 원서 찾아보고 싶었다능...  100자평
[낭만적 연애와 그 후..]  kcends  |  2018-01-3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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