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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복은 김조년의 죽음을 암시하듯

자기그림에 속속들이 죽음을 연상하게 하는 숨은그림 찾기들이 있었다.

미인도는 자기자신이라고 했던것

작가 이정명은 정말 천재인것이다.

마치 자기가 신윤복과 친했고, 상황을 속속들이 아는것처럼...

놀라울 따름이고 간송미술관에서 신윤복이 그린 작품들을 한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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