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휘로기님의 서재
도서정가제로 책구매 의사가 지갑으로 바로 연결되지 못하는 장치가 되어버린 현실에서 포인트 몇점 마일리지 몇점이 구매욕에 자극제가 되는 시점에서, 무려 5천점이라는 큰 턱을 쏘는 카카오페이가 무척 매력적임엔 당연해요. 늦은 감은 있지만, 사이트나 여러매체마다 저마다의 구매체인을 새로 만드는 과정 같지만, 카카오페이가 혁신적인 sns장을 마련한 것처럼 좋은 구매통으로 남기를 바래요. 그 첫걸음을 알라딘에서 시작해서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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