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손용식님의 서재
엄마 아빠 품 속이 제일 따뜻해  100자평
[[중고] 옛날 옛적에]  행복한 엘리스  |  2018-04-05 00:08 
아들이 말하길 '엄마 동화책에 나오는 형님은 다 욕심쟁이다 맨날 동생 꺼 다 뺏어!' 듣고 보니 그런것도 같네^^  100자평
[두 발로 걷는 개]  행복한 엘리스  |  2018-04-02 14:15 
아들이 '슬픈 이야기네...' 하더니 할머니가 토끼를 떠나 보낼 때 '엄마 혹시 토끼가 죽은거야? 해피앤딩이었음 좋았을텐데' 한다.  100자평
[털북숭이 토끼야, 고..]  행복한 엘리스  |  2018-04-02 13:42 
트네버가 벽장을 깨끗하게 치우는 완벽한 방법!! (Feat. 엄마의 등짝 스매싱)  100자평
[트레버가 벽장을 치웠..]  행복한 엘리스  |  2018-03-30 13:34 
쉿!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콩알만 한 장화의 비밀^^  100자평
[고양이와 장화]  행복한 엘리스  |  2018-03-30 12:32 
코뿔소 한 마리로 이렇게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니! 6세 아들이 재밌어한다. '엄마 이 책 재밌어!'  100자평
[코뿔소 한 마리 싸게 ..]  행복한 엘리스  |  2018-03-30 12:19 
생각하게 만드는 동화책. '생각하는 숲'으로 안내하는 책.  100자평
[떨어진 한쪽, 큰 동그..]  행복한 엘리스  |  2018-03-30 12:09 
몸이 아픈 곰아저씨 에르네스트를 위해 꼬마쥐 셀레스틴느가 간호사의 역할을 해낸다는 이야기. 마음 따뜻한 사랑스런 그림책  100자평
[셀레스틴느는 훌륭한 ..]  행복한 엘리스  |  2018-03-30 11:55 
아들이 재밌어해요 이제 고양이가 검은색이어도 잘 보인다며 좋아라합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착한 마녀 위니~~  100자평
[마녀 위니]  행복한 엘리스  |  2018-03-29 23:07 
글밥이 많지만 7세 아들이 빵터질 요소가 곳곳에 있다. 졸리의 아빠가 누군지 밝혀졌을 때 아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대박! 엄마 대박사건이야!'  100자평
[즐거운 로저와 대머리..]  행복한 엘리스  |  2018-03-29 15:36 
아들이 묻는다 "엄마 프레드릭은 왜 일 안해??" ^^;;;  100자평
[프레드릭]  행복한 엘리스  |  2018-03-28 14:48 
7세 아들이 너무나 재밌어한 책. 생각 날때마다 읽어달란다.  100자평
[신통방통 세 가지 말]  행복한 엘리스  |  2018-03-28 00:40 
우리집 식구들의 필독서는 너로 정했다 *돼지책*  100자평
[돼지책]  행복한 엘리스  |  2018-03-28 00:34 
"이 동네 천장에 커다란 털복숭이 고릴라 따위는 살지 않아요, 선생님.” 통 쾌 하 다!!  100자평
[지각대장 존]  행복한 엘리스  |  2018-03-28 00:28 
목욕통이 좋아 나오지 않으려는 임금님과 목욕통에서 임금님을 나오게 하려는 사람들의 팽팽한 줄다리기!과연 승자는 누구?^^  100자평
[그런데 임금님이 꿈쩍..]  행복한 엘리스  |  2018-03-28 00:21 
남편이 말도 안되는 말을 할 때마다 아들이 버럭이가 됐다. "이 아저씨 와... 완전 나쁘다 돼지를 사질 말지!!"  100자평
[돼지가 주렁주렁]  행복한 엘리스  |  2018-03-28 00:10 
우주 최강 까칠 아들에게도 덩달아 목소리 커지는 엄마에게도 유익한 책.  100자평
[화가 나는 건 당연해!]  행복한 엘리스  |  2018-03-27 23:02 
다 읽고난 후 7세 아들이, 엄마 난 화가 나면 코에서 불을 뿜어대는 용이 될꺼야 난 용띠니까!! 한다.  100자평
[난 커다란 털북숭이 ..]  행복한 엘리스  |  2018-03-27 22:55 
떠돌이 개가 뼈다귀 하나 먹기 위해 참 많은 일을 겪는다. 그래도 고생끝에 낙이 왔으니 아이도 엄마도 재밌었다. 독특한 페이지구성이 굿이다.  100자평
[개에게 뼈다귀를 주세..]  행복한 엘리스  |  2018-03-27 22:50 
꼬마 데이지를 향한 조지아저씨의 사랑이 마치 아낌 없이 주는 나무와도 같다. 그림도 글도 너무나 아름다운 책.  100자평
[조지 아저씨네 정원]  행복한 엘리스  |  2018-03-27 22:40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