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서평은 '서울문화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신비아파트가 10주년 극장판 애니메이션북으로 "한번 더 소환"편이 출시가 되었어요.
와우~!!!
저 또한 아이들과 함께 항상 재미있게 보던 신비아파트라 극장판은 과연 어떨지 너무 너무 기대가 되더라구요^^
아마 이게 영화로는 러닝타임이 86분인걸로 알고 있는데... 또 애니메이션북에는 어떤 모습으로 담겨있을지 정말 정말 궁금했어요 ....

신비아파트의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되는 '한번 더 소환'에는 새로운 인물 오과장과
새로운 여섯명의 도깨비가 등장한답니다.
그리고 주인공들의 성장한 모습들이 나오는데....왜 다들 이렇게 이뿌고, 잘생기게 컸냐고요!!! ^^
특히나 두리가 너무 너무 꽃미남으로 자알~~컸더라구요 ㅋㅋ

이번 신비아파트 '한번 더 소환' 애니메이션북은 하루 아침에 슈퍼스타가 된 신비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는데요,
10년 후, 20살이 된 하리는 대학생활에 적응하느라 알바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런 하리와 예전처럼 놀고 싶은 신비는 투정만 늘어나고 자신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 하리와 다투게 되지요.
그런 신비 앞에 나타난 ‘귀신헌터’ 채널의 안 PD가 신비를 스타로 만들어 주겠다고 유혹하고, 예상치 못한 반응과 함께 신비는 하루아침에 유명 스타가 된답니다.
하지만 사실 안PD는 다들 아시겠지만, 신비를 볼모(?)로 삼고 돈을 벌려는 나쁜 수작을 부리고 있었지요.

신비가 스타가 된걸 알게 된 후 세계 곳곳 도깨비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어요.
귀신헌터팀 안PD는 이걸 노려 대한민국에서 세계 도깨비 페스티벌을 열 것이라며 기자회견을 열어지요.
정말 무슨 꿍꿍이일까요?? ㅡ.ㅡ
마침내 공항 게이트가 열리고 도깨비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어요.
우와~~ 근데 도깨비들의 모양새가 정말 각양각색이더라구요.
캐릭터가 다들 너무 너무 귀여워요~~
도깨비들이 광화문에 모여 한창 페스티벌을 즐기는 순간 안PD의 서프라이즈 작전이 시작됩니다.
부적으로 귀신들을 깨우는거지요~~!!!
바로 오랜 시간 잠들어 있던 어둠의 군주 ‘지하국대적’이 부활하게 되요.
바로 도깨비들의 강력한 힘이 하나가 되는 순간, 지하국대적이 그 힘을 먹어 치우고 부활하게 된것이지요.
지하국대적이 부활하게 된 순간을 생방송으로 지켜본 하리와 강림 그리고 오과장까지 모두 모여 지하국대적을 물리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싸운답니다.
사실 강림은 GA건설이라는 고스트 에이전트 회사에 다니고 있었어요.
악귀들로부터 사람들을 지키는 비밀조직이지요~~
그것도 모르고 하리는 자신에게 소홀한 강림을 원망했는데......
하리는 신비를 구출하기 위해 소환을 시도하지만,,
고스트볼을 만든 도깨비가 힘을 잃어버리면 그걸 쓰는 사람도 같이 힘을 잃어버리게 되어 고스트볼을 사용할 수가 없었어요.
더 강해져서 돌아온 강림은 최후의 수단 백제비도를 시행하게 되요.
하지만 백제비도는 퇴마사의 혼을 태우며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오래 버티지 못했지요.
어렵게 풀려난 신비와 하리는 다시 힘을 합쳐 소환을 하게 되요~~
마지막으로 신비와 여섯명의 도깨비가 힘을 합쳐 지하국대적을 물리치게 되지요.
성공!!!

결국 안PD는 채널 운영과 관련해 사기와 절도 행각으로 구속이 되고
이 사건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채 미스터리로 남게 되요.
책으로 읽어도 재미있는데 영화로 보면 몇배 더 재미있을것 같아요.
책을 보는 내내 역동적인 액션과 감동적인 장면들이 정말 지루하지가 않더라구요.
애니메이션북을 읽고 나서 영화가 더 궁금하고 보고싶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