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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99n님의 서재
  • 귀귀당 2 : 남의 떡이 커 보일 때
  • 박현숙
  • 13,500원 (10%750)
  • 2025-12-15
  • : 395

[본 서평은 출판사'북스그라운드'에서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12월 따끈~따끈한 신간 "귀귀당2"를 서평할까해요.

귀하고 귀한 단맛 귀귀당은 베스트셀러 작가 박현숙의 고당도 판타지 동화로

인간관계에도 통하는 맛있는 '비밀 레시피'가 들어가 있답니다.

다들 궁금하시죠?? 그럼 함께 만나보러 가실까요??



귀하고 귀한 단맛을 연구하는 <귀귀당>

귀귀당에는 수수할멈과 동북이 있어요.

신선들에게 살살 녹는 단맛으로 사랑을 받는 살살이꽃으로 만든 천도복숭아 타르트와 눈송이 빙수가 엄청 인기가 있어 수수할멈의 귀귀당은 파리만 날렸지요.

하지만 이 살살이꽃은 일년에 딱~한달만 피기 때문에

신선들이 눈 빠지게 기다린다고 해요.

수수할멈과 동북은 이 살살이꽃을 넘어서는 달콤한 간식을 찾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게 되는데요,



이때 인간세계의 유명 디저트 까페를 돌던 수수 할멈의 기막힌 아이디어가 떠올랐지요.바로 살살이꽃으로 청을 만드는 거에요.

청으로 만들면 일년 내내 살살이꽃을 맛볼 수가 있기 때문에지요.

그리하여 만든 신메뉴가 바로 새콤달콤 꽃청 에이드와 딸기 몽땅 찹쌀떡이에요^^

이름만 들어도 정말 달달하면서 맛있겠지요??



수수할멈과 동북은 이 살살 녹는 환상의 디저트의 시식단을 모집하게 되요.

자격은 성실하고 정직한 시식평을 남길 사람

규칙은 한 번에 딱 두명까지만 입장~!!!!

이 시식단에 바로 서림이와 시현이가 들어가게 되요.

귀귀당2에서는 "남의 떡이 커 보일때"의 부제로 서림이 친구인 은우를 시기하고 질투하면서 일어나는과정들을 그렸는데요,

본문에 이런 글이 있어요~!!

“누군가를 질투하거나 시기할 수 있단다. 그 마음이 나쁜 것만은 아니야. 가끔은 더 노력하게 만드는 힘이 되기도 하지. 하지만 그게 너무 깊어지면 그 마음이 내 안의 좋은 점을 꿀꺽 삼켜 버리기도 하지.”

이처럼 귀귀당은 이런 이색적인 스토리와 함께 달콤한 디저트를 배경으로

친구들간의 미묘한 우정 관계를 녹여 내어 탄탄한 구성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짜릿한 복선의 재미를 선사해준답니다.

달콤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로, 마음이 조금 지쳐 있을 때 읽기 좋은 책이에요.달콤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로,

마음이 조금 지쳐 있을 때 읽기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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