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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99n님의 서재
  • 미야옹 마음 분식점 1
  • 주미
  • 13,320원 (10%740)
  • 2025-10-22
  • : 3,162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오늘 서평할 책은 판타지 동화책으로

아이들의 따뜻한 우정과 용기 그리고

생명의 존중까지 알아 볼 수 있는 감동적인 스토리가 담긴 책이에요.

바로 "미야옹 마음 분식점"인데요,표지부터가 너무 너무 귀엽지요??




'미야옹 마음 분식점' 1편 좀비 개가 나타나는 골목의 주인공은 바로 이친구 "진수"에요.진수는 심장이 약한 아이로 용기가 아주 부족한 아이랍니다.

진수가 학교갈때 골목에서 항상 마주치는 좀비 개와의 갈등을 그리고 있는데요...

​어느날 진수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좀비 개를 피하다가 "미야옹 마음 분식점"을 찾아가게 되지요.

미야옹 마음 분식점은 오늘의 아이가 내일의 선택 앞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다정함으로 무장한 강인함과 생명에 대한 책임감, 함께 살아가는 공감을 길러 주는 이야기이에요.


미야옹 마음 분식점의 주인 미야옹이 샛노란 스카프와 꽃무늬 앞치마를 두루고 나타났어요.

너무 너무 귀엽지요?? ㅋㅋ

미야옹은 진수의 마음을 읽으며, 얼어 붙은 진수의 마음을 치유해 줄 음식 메뉴판을 주게 되는데요,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딸기 생크림 크루아상,

'친구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두바이 초콜릿 도넛'

'잃어버린 것을 찾아주는 망고 주스'

'한시간 동안 마음껏 달릴 수 있는 레몬 아이스크림'

'친구 관계가 뿜뿜 좋아지는 뜨끈한 어묵탕' 등등....정말 다양한 메뉴들이 가득했답니다.

뭘 골라야할지 한참을 망설인 진수는 "용기와 힘이 깃든 핫도그"를 선택했어요.

진수는 '용기와 힘이 깃든 핫도그'를 먹고 정말 용기가 불끈~샘솟았답니다.

골목길에서 마주치는 좀비 개가 이젠 하나도 무섭지가 않았어요.

그리고 놀이공원에 가서 무서운 놀이기구,귀신의 집 모두 하나도 무섭지가 않았답니다.진수는 너무 너무 자신감이 넘쳤지요~~~

하지만 날이 갈수록 진수의 용기는 도를 넘기 시작했어요.

결국 진수는 학교 점심시간에 길게 늘어진 급식실에서 새치기를 하고 말았어요.

그 일이 있은 후 갑자기 진수는 몸이 가렵기 시작했어요.

몸에 털이 나기 시작한거에요.

사실~~미야옹 마음 분식점에서 먹은 핫도그는 힘을 나쁜 곳에 쓰면 개로 변하는 부작용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진수는 어떻게 됐을까요??

진수는 무서워하던 좀비 개를 우여곡절 끝에 반려견으로 맞이하게 됐는데....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어요. 1년쯤이 지나고 좀비 개는 자꾸 아프기 시작했지요.

그래서 1년만에 다시 미야옹 마음 분식점을 찾아가게 되었어요.

좀비 개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병을 낫게 해주는 사랑 고구마'를 선택했어요.

그렇게 좀비 개는 진수를 낫게 해주는 죽게 되었어요.

흑흑흑....

이 책은 길에 버려진 동물이 겪는 두려움과 상처, 무책임한 입양이 남기는 흔적,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돌보는 책임을 아이 눈높이에 맞춰 생명존중의 참된 의미를 배워갈 수 있는 책이에요.

동물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참 좋을 마음이 따뜻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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