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서평은 '서울문화사'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오늘 서평할 책은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 또한 너무 재미있게 보는 뚜식이시리즈책
"뚜식이 따라 세계일뚜 ① : 피라미드 너머 루브르까지!! "에요.
뚜식이와 함께 여행이라니...너무 너무 흥미진진하지 않나요??ㅋ
이 책은 상상 초월 재미 폭발하는 세계 탐험 학습 만화랍니다.
그럼 함께 만나보러 가실까요??

1화 뚜식이와 함께 여행할 나라는 이집트,프랑스,이탈리아 그리고 제주도에요.
대한민국 제주도가 있으니 왠지 모르게 뿌듯하더라구요.
뚜식이가 여행하는 이집트, 프랑스, 이탈리아, 제주도 등에 대한 기본 지식은 물론,
만화 속에는 그림자로 방향 찾기,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루브르 박물관 3대 작품,
모자리자 눈썹의 비밀, 제주 해녀 문화, 세계 3대 테너 등의 흥미로운 지식이 가득하답니다.

다이저 수저 친구 전봉대가 받은 3천 번째 생일 파티에 초대하는 수상한 초대장으로 부터 이야기는 시작이 되요.
초대장을 보낸 사람도, 생일 파티가 열리는 장소도 알 수 없었지요.
그런데, 초대장 뒷면을 보니 생일 파티에 대한 힌트가 있었어요.
뚜식이와 친구들을 기다리는 생일 파티의 주인공은 바로 이집트 신왕국 제18왕조의 제 12대 파라오'투탕카멘'이였는데요, '투탕카멘'을 만나러 뚜식이와 그 친구들은 이집트 피라미드를 찾아가게 된답니다.

투탕카멘의 선물을 사기 위해 뚜식이와 친구들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가서 루브르 박물관을 대표하는 3대 작품인 모나리자 작품을 사게 되는데요, 사실은 가짜였지요...여기에서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더 재미있는 세계 역사 문화 상식까지 알아 볼 수 있답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유적지와 관광지 그리고 모나리자의 눈썹의 비밀까지도...
소소하지만 저역시 몰랐던 지식과 상식들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다음으로 투탕카멘에게 생일 미역국을 끓여주기 위해 뚜식이와 그 친구들은 미역을 따러 제주도에 가게 되요.
자랑스러운 제주의 해녀 문화에 대한 지식을 여기에서 알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아주 조금이지만 제주도 방언까지 만나 볼 수가 있어요.
제주도 방언은 항상 들을때마다 신기한것 같아요. 대한민국 아래 이렇게 다른 언어가 있을줄이야 ㅎㅎ
다시마를 미역이라고 생각한 뚜식이와 그 친구들은 마지막으로 이탈리아에 들러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이끈 세계 3대 테너 중 '루치아노 파바로티'를 만나 생일축가를 불러달라고 하게 되죠.정말 뚜식이와 그 친구들이 천진난만하지 않나요???^^
실제로 이렇게 세계여행을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ㅎㅎㅎ

때로는 순간이동 같고, 때로는 시간여행 같은 뚜식이와 친구들의 환상적인 모험이 학습 만화에요.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뚜식이와 친구들을 통해 세계의 역사 문화도 배우고 다양한 인물과 알찬 여행 정보를만나볼 수가 있답니다.
벌써부터 2편이 기대가 되는걸요??
과연 2편엔 어느나라로 여행을 가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