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오늘 서평할 책은 책제목처럼 수상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로,
많은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은 어린이 문학책!!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8: 여우의 비밀을 찾아라>에요.
벌써 8권까지 나왔다니!! 그 인기가 어마어마하지요??
이름을 보아하니 일본 저자의 책인것 같더라구요.
8권 여우의 비밀을 찾아라!!에서는 여우의 보물을 찾다가,
무시무시한 잡귀들에게 쫓기는 유이 남매와 여우 삼촌의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엉뚱한 사고뭉치인 여우 삼촌은 수상한 의뢰를 받았다고 해요.
바로 사라진 여우의 보물을 찾아 달라는 것!!! 하지만 혼자서 해결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지요.그래서 모에의 특별한 힘으로 보물이 어디 있는지 찾으려고 모에를 납치하게 된답니다.왜냐하면 모에는 혼을 부르는 입을 물려받아
다른 생물들의 말을 들을 수가 있거든요,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 유이와 그 남매들은 다들 한가지씩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유이는 바람에 귀를 물려받아 날카로운 청각과 예민한 후각을 가졌으며,
다쿠미는 시간의 눈으로 과거와 미래를 볼 수 있지만,
언제 일어나는지는 알수가 없다고 해요.

결국은 우여곡절 끝에 삼촌을 따라 유이,다쿠미,모에는 여우의 비밀을 알고 있는
거대한 삼나무 아래까지 왔답니다. 그동안에 유이는 이상한 목소리를 계속해서 듣게 되요.바로 "몸을 다오~"라는 무시무시한 잡귀의 목소리!!!하지만 주위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요.
자,이제는 모에의 능력을 시험해볼 차례인데요,
그런데 삼나무는 이상한 말을 해요.
"올바른 자가 올바른 질문을 해야 한다"라고...그리고
"세개의 수수께끼를 풀고 올바른 질물을 찾아라"고 하지요.
이제는 수수께끼를 풀어야할 시간이에요^^

수수께끼는 생각보다는 쉽게 풀리더라구요.
하나 하나 떨어져 있던 글자를 띄어서 정리해 보니 문장이 생겨났지요.
그 여우의 보물은 바로 "영원의 옷"이였어요.
영원히, 그러니까 천년만년 계속 사는 여우의 가죽이니까 영원의 옷~!!
여기에는 슬프고도 놀라운 스토리가 있으니~~~
신비롭고도 따뜻한 여우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져들고 싶으시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