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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99n님의 서재
  • 천개산 패밀리 6
  • 박현숙
  • 13,050원 (10%720)
  • 2025-09-01
  • : 1,222

['특서주니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오늘은 정말 그림이 너무 이쁜 아동 베스트셀러 하나 소개해드릴까해요.

바로 '천개산 패밀리'인데요, 이 동화는 출간 즉시 5권까지 출시되었으며 ,제가 오늘 서평할 편은 바로 '천개산 패밀리 ⑥'이랍니다.

천개산 패밀리가 소개되고 있어요.

원래는 5마리였지만, 이제는 모두 8마리에요.

천개산 산66번지의 진정한 리더 대장,진돗개의 자부심 번개,새롭게 합류한 뭉치 ,침을 질질 흘리는 누런개 무적이,

개농장을 탈출한 용감이,따뜻한 마음을 가진 파도,눈치가 빠른 미소 그리고 신비로운 푸른 눈의 고양이루키까지^^

정말 저마다 다른 사연들을 가지고 있지요??



천개산 산66번지는 사름들에게 버려진 들개들이 모여 사는 곳이에요.

천개산의 들개들은 조난당한 사람을 구하려다 위험에 휘말리기도 하고

친구의 죽음을 겪기도 하고 억울한 누명에 쓰이기도 하고,,,,

이런 크고 작은 사건 사고를 함께 견디고 이겨내면서 진짜 가족이 되어 가는 천개산 패밀리 이야기랍니다.



천개산 패밀리 ⑥은 대장이 사라지면서 겪게 되는 일을 중점으로 다뤘어요. 저는 이 책을 읽는 내내 그림이 너무 이뻐서 흠뻑~빠져 글을 읽어내려갔답니다. 그렇게 믿고 의지했던 천개산 산66번지의 리더 대장이 한밤중의 그림자와 함께 하루 아침에 사라졌어요.

눈치가 빠른 미소는 대장이 떠난거라고 이야기를 하지요~

그들은 대장을 기다리며 각자의 방식으로 대장의 빈자리를 ‘책임’지려고 노력을 해요.대장의 리더십은 자연스럽게 번개와 용감이에게 옮겨가고,

번개는 앞장 서서 대장을 찾아나선답니다.

여기에서 침을 질질 흘리는 누런개 무적이를 만나고 루키와 재회하게 되는데요, 천개산 패밀리를 계속 위험에 빠뜨렸던 침을 질질 흘리는 누런개 무적이가 위험에 빠졌을때 그를 외면하지 않고 끝가지 도움의 손을 내민 천개산 패밀리에게 정말 감동을 받았답니다. 여기서 함께 살아가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기도 했지요~

이 세상은 더불어 사는 사회이잖아요.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곳이 아니에요.가족과 친구 그리고 이웃이 서로 힘을 합쳐 도와가며

살아가는 곳이니까요~^^



위험에 빠진 무적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바로 대장과 대장형제들이 나타나서 구해주었답니다.

대장은 천개산 산66번지를 떠난것이 아니라 아픈엄마와 형제들을 잠깐 만나러 간것이였어요.대장 엄마는 몸이 아픈 뒤로 대장을 보고 싶어 했고, 대장이 가족에게 다시 돌아오길을 간절히 바랬지요.

하지만 대장은 천개산 패밀리를 떠날 수가 없어요. 바로 바로 천개사 패밀리는 또 다른 가족이기 때문이지요~정말 감동적이지요??

저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진정한 용기와 책임감이 무엇인지,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면서 읽으면 참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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