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전세계를 매료시킨 28주 연속 베스트셀러인 전작<런던이의 마법병원>에 이은 두번째 작품 "런던이의 마법학교 - ① 꿈의 대모험"이에요.
전 이 책표지만으로도 너무 설레고 기대가 되더라구요.
판타지 동화는 처음이라 그림이 너무 너무 궁금했어요.


판타지 동화답게 그림부터가 남달라요~^^
너무 너무 이뿌지 않나요??
글체도 너무 귀엽고 빡빡하게 채워지는 글귀가 아니라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것 같아요. 책 제목처럼 런던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에요.
말수가 적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던 런던이가 꿈속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세계 속에서 두려움, 외로움, 다름과 마주하고, 점차 용기와 친구를 얻으며 진정한 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책이랍니다.


첫번째 꿈에서의 또 다른 주인공 북금곰과 그 아들인 해피에요.
너무너무 귀엽지요??
해피 역시 런던이와 같이 학교에서 놀림을 당해 말수도 적어지고
용기가 없는 두려움이 많은 아이랍니다.
그래서 런던이는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런던이를 돕고 싶어하죠~!!
런던이는 매년 가장 용감하고 지혜로운 학생을 뽑는 전설적인 대회에 해피와 함께 출전하기로 해요. 이 대회는 마치 영화 '오징어게임'같은 미로대회인데요,
런던이는 해피와 함께 대회를 한단계,한단계 올라갈때마다 '함께 하면 두려울것이 없다'라며 해피에게 용기를 가져다 주고,자신감도 불어 넣어주며
마침내 이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된답니다.

두번째 꿈에는 럭키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요.
럭키는 의자에 앉아서 혼자서 울부짖고 있었지요.
럭키는 "아악"하고 소리를 지르는 틱을 가지고 있는 아이였어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수영을 할 때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지요.
그래서 럭키는 매일 수영을 하러 갔어요.물 속에 있을 때만큼은 몸이 자유롭다고 느꼈거든요,수영대회가 있는날 런던이는 럭키를 응원하러 수영 대회에 갔어요.
하지만 럭키는 긴장감에 그만 "아악"하고 소리를 지르게 되지요.
그 때 꿈속에서 럭키와 런던이는 신비한 강에 도착해
저마다 다른 몸과 마음을 지닌 친구들을 만나게 되요.
이 친구들은 모두 눈에 보이는 모습은 다를 수 있지만그 다름이 부끄럽거나 숨겨야 할것 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더욱 아름답게 비춰준다는것을
알게 된답니다.
이렇게 이책은 누군가에게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용기가 또 누군가에게는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잘 담겨 있어요.
어른이 읽어도 공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감동의 판타지 이야기,
외로움과 불안, 낮은 자신감 속에서 용기와 우정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감정
성장 판타지 동화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