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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남-괴불남-죽택남-폴른
총 4권을 다 구매하여 읽은 데이비드 발다치 작가님의 팬이라서
신간이 나오자마자 망설임없이 구매해서 다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첫번째 시리즈인 '모든것을 기억하는 남자' 만큼이나 재밌었구요.
이번 시리즈에서 나온것처럼 억울하게 누명을 쓴 피해자에 관한 문제나 마약 등.. 여러 사회문제를 다뤄주시는 것 같아서 더 좋아요.
후속작 나오면 당연히 또 읽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