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 호프 자런 과학자님 지음 | 김은령 편집장님 옮김 | 김영사 | 2020. 09. 04
과학 - 교양과학 - 교양 자연
도서 제목 :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1판 1쇄 발행 2020. 9. 7.
1판 4쇄 발행 2020. 10. 13.
지은이 · 호프 자런 과학자님 지음 | 김은령 편집장님 옮김
출판 : 김영사
별점 : ★★★★★
있는 그대로의 데이터와 섬세하신 언어로 들려주시는 식량, 에너지, 기후변화, 그리고 희망에 관한 이야기
호프 자런 과학자님께서 쓰셨고, 김은령 편집장님께서 옮기신 과학 도서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에 대한 서평입니다.
이 과학 도서를 읽으며 현재 시대에 꼭 읽어보아야 할 도서라고 생각하여 정말 모든 분들께 환경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고 추천드리고 싶을 정도로 유용하고 사려 깊었으며, 코로나19 관련 도서 다음으로 너무 필요한 도서였습니다.
p24 : 이 세상은 변해버렸다.
- 어쩌면 그분으로 인한 후부터 전세계가 변해버렸었던 것일지도 모르지요.
p81 : 오늘날 7,000명의 노르웨이인이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종 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p127 : 덜 소비하고 더 많이 나누라.
- 우리 대한민국 분들께서도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캠페인을 하셔야 합니다.
버스,택시, 자가용, 승용차, 비행기 등. 택배하시는 분들, 음식 배달하시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이용하시지 마십시오. 제발 전기차 이용하시고 이산화탄소 줄이자고요.
p194 : 계절과 위치를 고려할 때, 캐나다 사람들이라면 기온이 올라 주위에서 볼 수 있었던 얼음이 녹아내리는 것을 목격할 가능성이 높다.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서평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