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제공*
🏷️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부터
21세기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까지!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린 인물 '애덤 스미스'부터 21세기 자본과 불평등의 문제와 <21세기 자본> 책으로 주목받은 인물 '토마 피케티'까지 총 9명의 경제학자가 등장합니다!
경제학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시장경제가 어떤 방식으로 변화를 거쳐왔는지, 그 당시 완벽해 보였던 부분이 무엇 때문에 실패하게 되었는지 하나하나 알아가게 됩니다! 즉 지금의 시장경제가 왜 이런 방식으로 이뤄지게 되었는지 총망라할 수 있는 책입니다!
최근 경제학자들만 봐도 '경기부양책→인플레이션→부의 불평등' 개념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이왕 읽는 거 책이든 노트든 가볍게 체크하며 읽길 추천합니다!
🏷️ 애덤 스미스
✔ 키워드 : 국부론, 보이지 않는 손, 경제학의 아버지
18세기 산업혁명 시기, 인문학에서 최초로 경제학을 따로 연구한 인물입니다. 또한 재화를 국내에 쌓아둘수록 국부가 증진한다는 '중상주의'에서 벗어나 국부론을 주장한 경제학자입니다.
✔ 노동분업과 자유방임 시장!
애덤 스미스는 국부 증진을 위해 위의 두 가지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이로써 이용할 수 있는 재화와 서비스가 늘어나는 걸 국부증진으로 보았습니다. 국부론은 원래 국민 생활 향상을 위해 쓰인 책이지만 경제 보수주의자의 논리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 그럼 왜 실패했을까요?
개인의 자기 이익 추구가 잘못된 결과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는 크게 3가지 이유가 등장합니다.
✔ 정보 비대칭
✔ 독과점과 담합
✔ 외부효과(사회적 피해 발생)
결국 자유방임 시장 '보이지 않는 손'을 추구하던 사회는 '국가의 시장개입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제제와 과징금 형태로 개입하게 됩니다!
📌 단순 만화로만 풀어놓은 게 아니라, 난이도 자체를 낮췄기 때문에 개념 이해가 쉬울뿐더러 재미까지 더한 책입니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경제책을 고민했다는 지은이의 말이 딱 맞게 떨어집니다!
경제학 흥미 시작점이 될만한 책으로
딱 좋을 책입니다!
✅ 장르 : 시장경제이론
✅ 페이지 : 276쪽
✅ 키워드 : 경제학자, 만화, 경제학
✅ 한줄평 : 경제학의 시작점인 애덤 스미스부터 21세기 토마 피케티까지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경제이론에 재미까지 더한 책!